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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하기.. by 미친병아리

스마트폰을 구매한지 이제 1년쯤 되어 갑니다.. 내가 스마트폰을 그동안 어떻게 사용해왔는지, 짧게나마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애초에 여러 기기들을 따로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싫어서 구매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보면 나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면에서도 좋겠다 싶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네요..

기존에 이것 저것 많던 휴대기기들은 스마트폰 덕분에 이렇게 간소화 되었습니다..



가장 유용한 기능

가장 유용한 기능은 핫스팟 / 태더링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S의 경우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달리 출시될때부터 내장되어 있어 구매시부터 잘 사용했던 기능입니다.. 특히, 무선 AP 역할을 해주는 기능이 처음부터 있어서 노트북이나 다른 장비에서 와이파이로 붙어서 사용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최대 5개 장비를 붙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느려서 2개 이상 붙이고 싶지는 않아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무료 와이파이가 없어도 필요하면 어디서나 인터넷 사용이 되니 행복합니다..

예전에는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T-Login을 사용했었고, 사용하려면 모뎀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며 사용하려면 모뎀 꽂고 별도 프로그램 실행시키고 번잡 스러웠지요.. 스마트폰의 무선 AP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무선 AP 활성화 시키고, 노트북에서는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끝 입니다.. 와이브로 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T-Login을 사용했었는데, 스마트폰 덕분에 이제 필요 없어졌지요..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는 날 바로 해지했습니다..

요즘은 KT에서 출시한 에그라는 상품을 사용해도 됩니다.. 속도도 빠르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물론, 이동통신사가 KT이어야만 합니다.. SKT에서는 왜 이런 저렴한 상품이 안 나오는지 불만입니다.. 혹자는 KT 사용자중 에그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 부탁해서 월 5천원 사용료는 그분에게 입금해 주고, 에그는 내가 사용하는 방법도 좋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저는 에그 장비도 따로 가지고 다니기가 귀찮습니다.. 안 그래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것 많은데, 아무리 작고 가벼워도 뭔가 추가로 더 들고 다니고 싶지도 않으며, 충전 신경써야 하는 장비를 하나 더 늘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같이 SKT의 3G 인터넷이 개판이면 에그를 하나 더 들고다니는 것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콸콸콸이라고 뻥치고, 쫄쫄쫄 만들어 놓은 거지같은 SKT 3G!!



이런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다음으로는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들입니다..

교통카드 / 신용카드
매일 출퇴근시 사용하니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지요.. 마을버스, 지하철, 시내버스, 택시.. 그냥 찍으면 됩니다.. T머니 앱으로 선불 충전해두고 핸드폰 찍으면 끝.. 충전은 일정 금액 이하로 떨어지면 앱이 알아서 충전해주고, 요금은 핸드폰 요금에 통합되어 청구됩니다..
신용카드도 폰에 통합되어 있는데, 신용카드는 결제용 단말기를 갖춘 매장이 별로 없어서 거의 무용지물 입니다.. 힘들게 신용카드까지 폰에 넣어두었더니, 사용도 못 해 보네요..

디지털 카메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그럭저럭 품질 괜찮은 디지털 카메라가 폰과 합쳐져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물론, 렌즈 밝기 때문에 디카의 품질에 미치려면 택도 없긴 합니다만..

일정관리
이전 휴대폰에도 일정관리 기능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영 신통치 않았습니다.. 결국 귀찮아도 PDA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스마트폰의 일정관리는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만들어 주더군요.. 물론, 구글 캘린더의 역할도 큽니다.. 구글 캘린더에 입력된 내용은 폰과 싱크되어 최신 일정이 폰에 유지가 되고 폰에서 입력한 일정도 구글 캘린더로 싱크가 됩니다.. 구글 캘린더는 아마 아이폰에서도 싱크가 될 것 입니다.. 전화번호부(연락처)도 구글 주소록에 싱크시켜 두면 편리합니다.. 폰이 고장나도, 분실해도 일정과 연락처 데이터는 날아갈 염려가 없습니다..

음악감상
내장된 MP3 플레이어 앱도 멋지고, 네이버 뮤직, 벅스, 멜론 같은 스트리밍 앱도 멋집니다.. 요즘엔 주로 네이버 뮤직을 사용합니다.. 대용량 MP3 파일들을 폰에 담고 다니기 싫어서요.. 물론, 요즘 거지같은 SKT의 3G 통신망을 고려해보면 음악이 끊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긴 합니다.. 하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스트리밍으로만 음악을 듣습니다..
요즘엔 팟캐스트도 듣는데, 이건 스트리밍이 안되니 별 수 없이 MP3 파일 다운받아 넣어두고 들을 수 밖에 없네요.. (딴지라디오 나는꼼수다 들어보세요, 완전 예술입니다..)
아이폰이면 좀 더 편하게 폰으로 옮길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나 MP3 플레이어라고 해서 애플 팟캐스트를 못 드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 스토어에 회원가입하고 윈도우에 아이튠스 깔아서 폰이나 MP3 플레이어로 다운로드 받은 MP3 파일을 복사해 넣으면 들을 수 있습니다.. 다 알아서 해주는 아이폰에 비하면 좀 귀찮긴 하지만 팟캐스트를 아이폰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중파 라디오 시간 맞춰 듣기 힘드신 분들 팟캐스트를 사용해보세요.. 공중파 라디오 재방송 말고도 좋은 방송들이 많답니다..
물론, 영어학습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동영상 감상
이제 동영상 플레이어를 따로 들고다닐 필요가 없지요.. 제가 미국드라마 메니아이다 보니 애용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는 인코딩 없이 그냥 파일 복사해 넣으면 되니 무척 편리하죠.. 헌데, 이제 이것도 귀찮습니다..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가 국내에도 생겨, 그냥 스트리밍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미국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이 풍부한 서비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요금도 제대로 낼 수가 있겠지요.. 이런 서비스가 없으니 콘텐츠는 곰이 만들고 돈은 동영상 다운로드 해주는 엄한 서비스들이 벌고 있습니다.. 불법 다운로드가 없어지고, 콘텐츠 제작자가 비용을 제대로 가져가려면 노트북, PC, 스마트폰, TV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나와야 합니다.. 국내에 이런 서비스에 가장 근접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있으면 얼른 옮기고 싶습니다..

인터넷 정보 검색, 블로그 RSS 읽기, SNS, 신문보기
스마트폰 덕분에 이동중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요즘은 무슨 이야기 하다 궁금하면 바로 검색해볼 수 있죠.. 이젠, 술먹다 남들 모른다고 우기는거 불가능합니다.. 블로그 읽기, SNS, 신문보기 등은 이제 노트북으로 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이동중 짬 시간을 이용해서 해결합니다.. 덕분에 RSS 리더에 읽지 않은 블로그 글이 쌓이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가까운 극장 시간표 조회 및 영화예매도 이동중에 할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책보기 (전자책, 만화)
많은 분들이 화면 작아서 불편하다고 스마트폰으로 책 보는 것은 잘 안하시더군요.. 아이패드 같은 패드류 정도 되어야 책 읽을만 하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스마트폰으로 많이 봅니다.. 이제 무거운 책 못 가지고 다니겠습니다.. 팔 아파요.. 아마존, 교보문고를 주로 사용하구요.. 만화 (보는 만화라고는 오직 열혈강호 뿐)를 위해 네이버 북스를 사용합니다.. 열혈강호가 없어지면 네이버 북스는 바로 언인스톨 할 것 같습니다..
휴대하기 편하지, 책장 차지하지 않지, 검색 용이하지.. 얼른 전자책 시대가 왔으면 좋겠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특히, 교보문고는 한번 구매한 책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PC, 아이패드 같은 곳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마존 같은 모습으로 얼른 변신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굴뚝 같습니다.. 오직 갤럭시S에서 밖에 못 본다는 건 좀 너무 합니다..

핸드폰 / 문자메시지
네, 본연의 기능입니다.. 하지만, 전화도 많이 안하고 문자메시지도 사용 안해서 무료 통화는 절반도 못 쓰고 문자메시지는 90% 이상 남아도는 사람이다 보니 사용 빈도가 여기에..

TV 시청 (DMB)
자주 사용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필요할때 긴요하게 사용합니다.. 앞으로는 공중파 및 케이블 TV도 인터넷 실시간 스트리밍이 활성화 되겠지요.. 그때가 되면 없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거지같은 SKT 3G 망을 생각하면 꽤 오랜동안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렴하게 무선인터넷 마음껏 사용하는 날이 오긴 하겠죠..

네비게이션 (T맵), 지도찾기, 교통정보
전 네비게이션이 없어 운전할때는 T맵이 아주 유용합니다.. 말이 필요없는 최강이지요.. 그 외에 처음 방문하는 곳 길 찾아갈때 편리한 지도 프로그램들 (다음, 네이버, 구글).. 서울버스나 지하철 노선도 보여주는 프로그램들.. 기차, 고속버스, 항공편 예매 및 조회를 해주는 프로그램 등등..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동중에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하니 아주 편리합니다..

인터넷 뱅킹, 금융정보 (카드승인내역 조회 등)
이제 인터넷 뱅킹이나 카드 명세서 조회 등의 개인업무도 이동중에 가능합니다..

사무실 PC 원격접속
급한 경우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사용.. 하지만, 웬만큼 급한 경우 아니면 스마트폰 보다는 테더링 해서 노트북으로 접속하는 것이 편하죠.. 아무래도 화면이 너무 작아서 원격접속해서 뭔가 처리하기엔 좀 불편합니다.. 아주 급한 경우만 사용합니다.. (주로 재부팅.. ㅎㅎㅎ)
요즘엔 프로그램들이 좋아져서 맥에도 원격접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더군요..

외장하드 / 메모리
USB 메모리 대용이나 외장하드디스크로 사용.. 케이블로 USB 연결하면 어느 컴퓨터에나 연결하여 외장하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에서도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주로 맥북에어에 붙여서 사용합니다.. 드라이버 설치 할 필요 없습니다.. 리눅스에서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용량도 작고, 그리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경우가 생기죠..
물론, 요즘같은 시대에는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 등 용량 빠방하게 대용량으로 주는 무료 저장공간에 어느 PC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치 안해도 웹으로 다 사용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설치하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서비스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외장하드가 예전처럼 많이 필요하지 않죠.. 우리나라 인터넷 속도 하나는 예술이잖아요.. 걍 클라우드 어딘가에 올려두면 어디서나 접근 가능합니다.. 요즘 하드디스크는 1테라 이상으로 구입해서 백업용으로 사용하는 일 말고는 사실 거의 외장하드 쓸일이 없긴 합니다..



유용할 줄 알았는데.. 이건 별로..

반면, 스마트폰 구입하면 자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사용해보니 의외로 사용하지 않게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하기엔 좀 역부족인..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메일
이메일 확인하고, 답장하고.. 많이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 네, 포털 서비스의 웹메일이나 G메일 같은 것은 스마트폰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메일의 주용도는 역시나 회사메일입니다.. 회사 메일로 날아오는 웹메일들은 모바일 고려가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일단 화면 너무 좁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좌우/상하 스크롤 해가며 읽으려면 환장합니다.. 그리고 업무메일의 특성상 첨부파일이 많습니다.. 첨부파일 확인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읽을 수가 없으니 당연히 답장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 답장이 필요한 메일들도 짧게 한 두줄 써서 보낼만한 메일들이 아닌 경우가 많지요.. 급한 이메일이라면 테더링으로 자리 펴고, 노트북 여는게 속 편합니다.. 결국, 메일 읽어봐야 바로 처리해줄 수도 없으니 잘 활용하지 않게 됩니다..

게임
첨엔 앵그리버드 열심히 했습니다.. 헌데 금방 질리더군요.. Rage 때문에 아이폰을 사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즐겨하는 게임들의 성격상 스마트폰으로 하기엔, 아이패드 같은 것으로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전투기 비행시뮬레이션, FPS,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들인데.. 이게 마우스나 비행용 조이스틱 같은 장비가 없으면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가 없는 게임들입니다.. 결국, 스마트폰에 설치된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

메모 / 글 작성
이동중에 메모나 블로그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작성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전 그만큼 절실하지 않은가 봅니다.. 절실하면 하게 된다는데 말입니다.. 도저히 스마트폰 키보드로 뭔가 입력하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SNS로 뭘 올리고 있는 제 모습도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140자 이하니 입력하고 있는 겁니다.. 키보드에 하도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키보드로 후다닥 입력할 수 있는 내용을 폰으로 입력하고 있으려니 아주 속 터집니다.. 오죽하면 카카오톡 대신 마이피플 사용하겠습니까.. 마이피플 사용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맥북에어, 노트북, P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겁니다.. 키보드로 쳐야지 문자메시지도 입력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정말로 뭔가 기록을 남겨야 한다면, 그냥 맥북에어를 꺼냅니다.. 항상 대기모드로 재워두기 때문에 뚜껑열면 바로 작업환경 펼쳐집니다.. 나중에 맥북에어 배터리 수명 다하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드랍박스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도 사용을 안하게 됩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하다보니 다음 클라우드가 용량도 크고 더 편하더군요..

이동중에 메모나 노트를 작성하지 못하니..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해서 요즘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으로 메모나 노트정리를 하긴 쉽지 않군요..



다른 분들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앱으로 기능 확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유용한 서비스나 앱을 모르면 좋은 활용법이 있는데도 활용하지 못할 수 있지요.. 좋은 스마트폰 활용방법 있으면 많이들 공유해주시고 널리 전파해주세요.. 자기만의 스마트폰 활용법, 댓글로도 무한 환영입니다..



덧글

  • neocoin 2011/08/20 05:11 # 삭제

    후배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걸 봅니다.
    그 이후로는 노트북을 들고다니지 않더군요.

    최근에는 iPad 를 구입해서 아예 지하철에서 서버에 접속해서 코딩을 한다더군요. ;;
  • 미친병아리 2011/08/20 13:33 #

    아직까지는 아이패드+키보드 조합이 맥북에어 보다 좋은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가 가격이 좀 더 싸긴 한데, 용량을 좀 늘리니 엄청 비싸더라구요..
  • 아이리스 2011/08/20 07:40 #

    저도 비슷한 용도로 씁니다만 동영상은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충전케이블 꽂아놓지 않으면 OTL입니다.
  • 미친병아리 2011/08/20 13:34 #

    아침에 출근하면서 쓰면 사무실 도착하면 절반 정도 닳아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뭐, 계속 충전하는거죠..
    외근이라도 좀 여러군데 나가게 되면 배터리 부족하죠.. 결국 배터리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 천하귀남 2011/08/20 09:41 #

    스마트 폰으로 메모하는건 의외로 불편하긴 하더군요. 결국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서 실행 하자마다 글쓸수 있도록 한 화면으로 압축해놓은 간이 메모장을 웹으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에버노트니 다른건 이리저리 붙은게 많아서 불편하더군요. 특히 PC등과 동기화가 귀챦습니다.
    이메일은 보는건 불편하긴 한데 이메일이 왔을때 폰에서 바로 알려주는 기능덕분에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 미친병아리 2011/08/20 13:35 #

    저는 에버노트가 PC와 동기화가 되어서 사용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는 간단히 메모를 해놓고, 노트북으로 수정하는 경우가 많아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 병아리99 2011/08/20 10:17 #

    다른 건 잘 모르겠고, MP3랑 이동식 디스크처럼 사용하는 게 최강이더군요.
    ...물론 전화기능도 있으니까요...
  • 미친병아리 2011/08/20 13:39 #

    첨엔 저도 그랬는데..
    요즘엔 하도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많아서리.. USB 넣고 빼기 귀찮아서 걍 인터넷으로 올리고, 다른 PC에서 다운로드 받고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작은 파일은 메일로, 큰 파일이나 갯수가 많은 경우는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로..
  • 퍼렁머리 2011/08/20 10:27 #

    사실 테더링 자체는 굉장히 옛날부터 핸드폰에서 가능했던 기능이기는 한데, 요금이 ㄷㄷ
  • 미친병아리 2011/08/20 13:40 #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덕분에 사는거죠.. 헌데, 요즘 SKT 3G 품질이 개판이라.. 쩝..
  • 오스카 2011/08/20 17:40 # 삭제

    전 아이폰 쓰는데... 비슷한거 같네요. 거의 텍스트 읽기 용도. 킨들, 사파리북, RSS, 에버노트로 저장한 페이지들... 이것도 지하철 출퇴근이라서 나름 유용한 듯.

    메모 입력을 어떻게 한 번 잘 해볼까 많이 시도를 해봤는데... 키보드는 어쨌든 착석해야하니까 답이 아닌 거 같고, 가끔 필요하면 녹음을 합니다. 나중에 다시 플레이해서 들어야하고 귀찮긴 한데;;; 언젠가 강력한! 음성인식 기능이 포함되길 기대해봅니다.
  • 미친병아리 2011/08/21 04:21 #

    키보드 쓰다 핸드폰으로 뭐 입력하려면 아주 머리 쥐나는 것 같습니다.. 키보드 가지고 다닐거면 맥북에어 꺼내는게 났고..
    음성인식도 참 거시기 한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떠들며 입력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방에 혼자 있을때 말고는 음성검색 해본일이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 아크몬드 2011/08/21 02:00 # 삭제

    재밌게 보고 갑니다.
  • 미친병아리 2011/08/21 04:21 #

    ^^
  • 카렌 2011/08/21 15:23 #

    오~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전 아이팟 4세대를 가지고 있는데 주로 아침에 알람, 캘린더 스케쥴 관리, 그리고 문자용으로 주로 쓰고 있네요ㅎㅎ
  • 미친병아리 2011/08/22 00:12 #

    재미난 앱들도 찾아보심 더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히미코 2011/08/21 18:34 #

    결국 키보드라는 인류 역사 최고의 입력수단을.....대체할만한 무언가가 나오기전까진 느끼시는 불만이 해소될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 미친병아리 2011/08/22 00:14 #

    맞습니다..
    스마트폰 키 입력을 빠르고 오타없이 입력할 수 있도록 타이핑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서서도 사용이 가능한데, 노트북은 앉지 않으면 쓸 수 없으니.. 적응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보리차 2011/08/22 04:35 #

    dropbox라는 어플 추천해요. 컴퓨터와 폰 연결해서 파일관리하는 어플이랍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제 폰은 본연의 기능을 좀더 저렴하게 사용한는 것에 충실하네요. 카카오톡이랑 스카이프.. 길가면서 국제전화를 공짜로 사용할수 있는건 이게 21세기 맞구나 싶어요ㅋ
  • 미친병아리 2011/08/22 09:31 #

    드랍박스, 유명한 앱이죠.. 그냥 전 다음 클라우드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같은 앱들.. 스카이프도 그렇고.. 국제전화 요금 부담이 줄어드니, 좋은 세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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