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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by 미친병아리

KOICA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중 하나에 KT와 함께 참여하게 되어 이번 사업의 수혜국인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4개국 모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국가들 이었으며, 특히 미얀마의 경우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정말 가볼 기회가 없는 나라였기 때문에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무려 29박 30일의 한달이라는 출장.. 가보고 싶은 좋은 기회이기도 했지만, 한달간 다른 업무를 모두 미뤄둬야 하는 부담 때문에 사실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굴뚝 같았다.. 하지만,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으로 나 아니면 갈 사람이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이기도 하였다.. 결국 진행중이던 업무를 모두 미루고 10월 8일 토요일 새벽에 인천공항으로 향하게 된다..

한달이라는 출장기간도 처음이었고, 일주일 단위로 4개국을 돌아다니는 것도 처음이었다.. 해외출장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흔할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앞으로도 다시 경험하지 못할 출장일정 이었던 것 같다..

다녀오고 보니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 되었다..



4개국간 직항이 없는 경우도 있어 출발에서 귀국까지 비행기는 원없이 타고 다녔다.. 국가들이 가까워 비행시간이 짧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이것도 꽤 피곤한 일이었다.. 거의 대부분 베트남 항공을 이용했던 것 같고, 중간에 한번 태국 항공을, 그리고 마지막 귀국할 때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항공기만 봐도 대한항공과 태국 항공, 베트남 항공의 차이는 엄청났다.. 베트남 항공만 타다 태국항공 여객기 타니 이야, 뭔가 달라.. 그랬는데.. 마지막에 대한항공 타니, 태국 항공은 장난감 비행기였다..

미얀마에서는 양곤에서 만달레이로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하여 이동을 했었는데, 국내선 공항은 시골 시외버스터미널 같은 분위기로 정말 비행기가 뜨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영어 안내방송도 당연히 안 나와서 신경도 좀 쓰였고..



출장기간동안은 해당 국가의 좋은 호텔에서 묵어 큰 불편은 없었다.. 젤 좋은 호텔은 너무 비싸 중간 정도 되는 호텔이었던것 같은데 싸고 좋았다.. 물론 가격으로치면 국내 모텔급이었는데 사실 방은 국내 모텔보다 못하긴 하더라.. 가격대비 부대시설은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이 가장 좋았다..
미얀마 양곤 : Sedona Hotel Yangon, $75
수영장 무료.. 시설 괜찮음..

미얀마 삐눌린 : Aureum, Pyin Oo Lwin, $50
완전 휴향지.. 대형 방갈로.. 이런 시설 이용료가 5만원이면 완전 거저임..

라오스 비엔티안 : Viantiane Plaza, $65
거의 최악.. 암것두 없음.. 토요일 저녁에 도착한 날, 야간에 룸서비스도 안되는 황당한.. 방 내부 시설도 상당히 구림..

캄보디아 프놈펜 : Phnom Penh Hotel, $65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등 무료.. 가격 대비 만족도 가장 좋았음.. 저렴하고 품질 좋은 마사지샵..

베트남 하노이 : Hanoi Hotel, $100
10만원짜리 방 치고는 너무 구림.. 방 무지 작음.. 대형 TV 말고는 4개국 중 시설 가장 구린데, 가격은 가장 비쌌음.. 무료 부대시설 없음..




차량은 현지인 운전기사가 딸린 차량을 대절해서 다닌터라 편하게 이동했다.. 저녁엔 택시도 타보고 캄보디아에서는 툭툭 이라는 오토바이에 승차석을 만든 이동수단도 사용해봤었는데, 외국인 상대로는 가격이 다 비싼 듯.. 호텔에서 불러주는 택시는 우리나라로 치면 소위 나라시 라고 불리우는 개인 승용차로 불법 영업을 하는 것인데, 운전사가 영어가 된다는 이유 혹은 호텔 도어맨들과의 유착관계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4개국 모두 오토바이가 주 이동수단 이었다.. 자전거도 많고 차량도 많았지만 역시나 오토바이가 주력 이동수단이었다.. 버스도 있었지만 주력 이동수단이 되지는 못하는 듯 했다..

4개국 모두 비슷한 상황은 횡단보도가 거의 없다는 것.. 그래도 다들 길을 잘 건넌다.. 더 황당한 것은 교차로에도 신호등이 없는 경우가 많다.. 매우 신기하게도 그래도 사고나 정체 심하지 않게 잘 다닌다.. 과속을 하지 않아서 그런듯..



현지인 중 한국어를 잘하는 분들이 통역을 도와줬는데 한국어 정말 잘하더군.. 영어보다 우리말을 잘하는 외국인들을 보니 오묘한 기분이.. 한류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말을 배우는 학생들이 좀 되는 것 같았다..

통역을 도와줬던 현지인들은 주로 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한 젊은 친구들이었는데,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과 교류가 많아서 그런지 발음이나 문장 구사력이 장난 아니더라.. 하지만, 역시나 우리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한자어들을 많이 사용한 문장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긴 했다.. 한자어까지 다 익히려면 쉽지 않지..

베트남에서 통역을 도와줬더 분은 한국에도 2년 유학을 다녀온지라, 거의 완벽한 통역을 했었다.. 한국 대학에서 공부를 해 석사를 받고 왔으니 대부분의 말을 제대로 알아 들었다.. 한국에 있을 때 이러닝을 사용한 공부도 해봤던 터라 이러닝 시스템 관련된 협의를 통역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었다.. 베트남에서는 통역 덕분에 아주 편하게 협의를 할 수 있었다..



출장 한달간 가장 괴로웠던 부분.. 국내 스마트폰 3G 인터넷은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고 태더링으로 노트북에서도 사용 가능한 수준인데 이런 환경에서 살다보면 세계 어딜가도 답답할 수 밖에.. 미국도 우리나라보다 못하다고 하던데.. 아마 우리보다 선진국에서도 우리보다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출장길에 오르긴 했지만 가보니 악몽..

일단 미얀마는 로밍 불가.. 핸드폰 사용불가.. 현지폰 빌려 유심칩 구매하는 방법밖에 없음..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은 로밍도 되고 3G 데이터 로밍도 가능.. 하지만 가격은 후덜덜.. 통화하려면 문자메시지를 보내 전화를 하게 한 후 내가 받는게 절반 가격으로 로밍폰 국제전화 요금 절약하는 방법.. 암 생각없이 전화 했다가 10분 통화하고 3만원 넘게 나옴..

3G 데이터 요금 폭탄 걱정은 안해도 됨.. 스마트폰에서 3G 인터넷 꺼두면 됨.. 그래도 불안하면 통신사에 3G 데이터 통신을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 완전 차단을 시키는 방법도 있음.. 나는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해보고 싶어서 신청 안하고 폰에서 설정을 끄는 방식으로 사용했음.. 라오스에서 시내를 돌아다닐 때 사용해보고 싶어서 하루 종일 사용해볼 수 있는 하루 정액제를 신청해볼라 했는데, 라오스는 정액제가 없다고 함..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조금 사용했더니 만원 나옴.. 3G 데이터 속도는 캄보디아도 베트남도 완전 구림..



애플의 아이폰은 해외에서도 3G 도움 없이 GPS가 잘 작동하는데, 삼성 갤럭시S는 완전 먹통.. 삼성 갤럭시S의 GPS는 국내전용인가 보다.. 이게 월드폰과의 차이란 말인가.. 해외 수출하는 갤럭시S는 내용물이 다르던, 뭔가 설정이 다르던 다른가 보다.. 젠장, 로밍은 그리 잘 되게 해놓고는 GPS는 그리 개판이란 말인가.. 해외에서 구글맵 좀 써보자고 멍청한 삼성아..

출국전 지도 앱의 마지막 위치에서 전혀 GPS 위치를 못 잡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너무 안타깝더라는.. 현재 위치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는.. 개뿔.. 해외 나가 있는 한달 내내 저 모냥이더라.. 미얀마에서는 3G가 안되서 그런 줄 알았어.. 하지만, 3G 데이터 로밍되는 나머지 3개국에서도 여전히 갤럭시S의 GPS는 무용지물.. 해외에선 안되는게 많은 로컬폰..



각 국가별 현지 음식을 먹으러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팀으로 같이 움직이는데는 역시 고려할 것들이 많더군.. 같이 간 분들이 배탈이 나거나 해서 현지 음식 보다는 주로 한인식당을 찾아다니곤 했다.. 국가별 체류기간이 좀 더 길었으면 현지 음식들을 제대로 즐겨봤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캄보디아에서는 유명한 주방장의 식당이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봐서 아쉽..



매주 토요일은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날.. 일요일은 현지 시장조사 하는 날.. 평일은 업무.. 사실 별로 돌아다닐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 가볼만한 곳은 차나 비행기로 이동을 좀 해야하는 곳들이라, 일정상 가볼 수가 없는 상황.. 해서 몇시간 짬 나는 동안 가볼 수 있는 가까운 곳들만 돌아다녔다..

이건 사진이 많아서 각 나라별로 따로 정리를 해봐야겠다..



멀티어댑터는 준비해가지 않았는데, 있으면 편했을 것 같다.. 스마트폰 및 노트북 등 장비가 많으니 멀티어댑터는 한개, 그리고 멀티탭을 준비하면 아주 편리하다.. 멀티탭은 이번에 가지고 갔었는데, 덕분에 무척 편리했다..

선글라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었던 것 같다.. 라오스에서는 햇빛이 너무 강해 선글라스 가져오길 잘했군 하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뭐 그닥..

선크림은 사가지고 가긴 했었는데 한번도 바르진 않았다.. 살이 타는 것 보다도 자외선 때문에 바르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뭐, 안 바르고 매일 이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드니 바르기가 너무 귀찮더라는..

한달이나 나가있다 보니, 가지고 나간 약이 좀 부족했다.. 다음에 갈때는 감기약은 좀 충분히 가져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마지막, 베트남에서 감기가 걸려서 좀 고생을 했다.. 가져갔던 배탈약은 필요가 없었다.. 난 확실히 소화력이 너무 좋은가봐.. 물갈이도 없었고, 현지 음식에도 완전 적응 잘했다..



외국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 나가보니 그렇더라..

우리나라도 그동안 해외원조 참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해외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되었다.. 바로, 코이카가 그런 해외원조를 해주는 기관이다.. 이번에 다녀온 4개국들의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비슷한 기간동안 발전을 이루려 노력을 해왔는데 현재 발전상을 보면 참 차이가 많이 난다.. 뭐, 내가 이룬것이 아니니 자부심 보다는 4개국들에 대한 애잔함이 더 컸다.. 다 같이 잘 되면 좋으련만.. 물가차이가 심해 우리돈 얼마면 하는 생각에 좋기도 했지만, 왠지 이 나라 사람들에게 미안한 느낌도 들었다..

4개국 중에는 캄보디아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어느 정도 발전을 해서 있을 것들은 다 있고, 물가는 저렴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베트남은 너무 발전 한 느낌으로 좀 우리나라 같은 느낌이.. 하노이가 이 정도인데, 경제적으로 더 발전했다는 호치민은 더 할 듯.. 그래도 호치민은 나중에라도 한번 가보고 싶긴 하다.. 미얀마와 라오스는 나쁘진 않았지만, 좀 불편한 느낌이 들었고..

4개국 방문 순서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순으로 저개발 국가에서 발전된 나라 순으로 방문을 했던지라 더 좋았던 것 같다.. 만약 역순으로 방문을 했었더라면 미얀마에서 좀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각 국가별 이야기는 국가별로 별도의 포스트를 올려봐야지..
사진과 함께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이야기들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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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eoh 2011/11/19 23:02 # 삭제

    안뇽하세요! 코이카를 통해 일년동안 라오스로 떠날 예정인 사람입니다 :) 현지에서 스마트폰 쓸 수 있는지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요, laotel이라는 곳에서 "아이폰" 구입 적정한가요???? 한국에서 usim 카드가 없는 갤2 쓰고 있어서 라오스에선 그냥 선불폰 쓰다가 아이폰5 나오면 바꾸고 싶어서요.........:D 답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미친병아리 2011/11/20 00:04 #

    안녕하세요.. 좋은 일 하러 가시네요..
    저도 폰은 안 사봐서 잘 모릅니다.. 아이폰5가 라오스에서 구입하시는게 더 저렴할지 여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아이폰5 나온 다음에 국내 가격과 비교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4는 많이 팔더군요.. 저는 비엔티안에 있었는데, 어딜 가나 핸드폰 매장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가시면 가격 함 알아보셔요..
  • 고냉이래요 2011/11/21 00:51 #

    제가 다녀온 4개국 모두를 한달만에 다녀오셨군요! (그것도 좋은 호텔로 ㅎㅎㅎ)
    저도 캄보디아가 4국 중 제일 좋아요. :)

    다음 글 기대하겠습니다 :)
  • 미친병아리 2011/11/21 00:58 #

    아..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하하하.. 아무래도 전 일로 출장을 다녀온 관계로 편한 호텔에 머물다 왔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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