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이후로 이런 드라마 또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주로 범죄 드라마나 액션 드라마, 사이언스 픽션 위주의 미국 드라마들을 주로 보다 보니.. 헌데 한번 보니 재밌어서 계속 보게된다.. 뭐 땀시 이 드라마가 인기가 있는가 했는데.. 그럭저럭 볼만한 듯..
내용은 프렌즈 같은 스타일이다.. 다만, 프렌즈가 다 큰 어른들 이야기라면.. 가쉽걸은 고등학생들 이야기다.. 하지만, 고등학생들이 노는 건 프렌즈의 어른들 같이 논다는거.. 거기다 부모들이 다들 재벌들이라 돈 펑펑 쓰며 논다는거.. 뭐, 이런게 좀 다를 뿐이다..

어차피 이런 드라마들.. 주인공들 한정되어 있기 마련이라.. 이놈이 저년이랑 사귀다가 다시 요년이 저놈이랑 사귀고.. 다시 파트너 바뀌고.. 모 뻔한 스토리 아닌가..

다만, 배경이 뉴욕의 잘사는 동네 자식들 이야기라 패션이나 동네가 멋진 곳들이 많이 나와서 수명이 좀 길지 않은가 싶다.. 주인공들도 파릇파릇 하고 어린 이쁘고 잘 생긴 애들만 나오니까.. 일단 인정할 것은 화면이 이쁘다는거.. 이쁜 화면들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는거.. 몇 장면만 좀만 봐도 뻔한 내용에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 다 그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 드라마도 좀 봐줘야지.. ㅋㅋㅋ
내용은 프렌즈 같은 스타일이다.. 다만, 프렌즈가 다 큰 어른들 이야기라면.. 가쉽걸은 고등학생들 이야기다.. 하지만, 고등학생들이 노는 건 프렌즈의 어른들 같이 논다는거.. 거기다 부모들이 다들 재벌들이라 돈 펑펑 쓰며 논다는거.. 뭐, 이런게 좀 다를 뿐이다..

어차피 이런 드라마들.. 주인공들 한정되어 있기 마련이라.. 이놈이 저년이랑 사귀다가 다시 요년이 저놈이랑 사귀고.. 다시 파트너 바뀌고.. 모 뻔한 스토리 아닌가..

다만, 배경이 뉴욕의 잘사는 동네 자식들 이야기라 패션이나 동네가 멋진 곳들이 많이 나와서 수명이 좀 길지 않은가 싶다.. 주인공들도 파릇파릇 하고 어린 이쁘고 잘 생긴 애들만 나오니까.. 일단 인정할 것은 화면이 이쁘다는거.. 이쁜 화면들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는거.. 몇 장면만 좀만 봐도 뻔한 내용에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 다 그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 드라마도 좀 봐줘야지.. ㅋㅋㅋ
덧글
체인지 파트너도 저쯤되면 인상 찌뿌려지게 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