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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MacOS X의 신기능을 잘 쓰고 있나? ▣ 맥이야기 ▣

얼마전에 jhrogue님의 나는 정말 MacOS X의 신기능을 잘 쓰고 있나? 라는 글을 보고 주말을 맞아 나도 궁금해서 간략히 정리를 해봤다..

기능사용 만족도
MacAppStore매우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일단, 여기서 찾는다.. 하지만, 여기에 올라오지 않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다.. 결국,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된 프로그램과 그렇지 않은 프로그램이 반반 되는 듯.. 
모든 앱들을 구할 수 없다는 것 말고는 나름 만족..
Launch Pad한번도 써본적 없다..
쓸일이 없다.. 터치스크린이 없는데, 이게 왜 필요한가 싶다..
Full Screen App매우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
에버노트, iCal, Mail, Kindle 앱을 사용할 때는 전체화면으로 띄워둔다.. 항상 실행시켜두는 앱들 중에서 몇개는 이렇게 해서 화면을 고정시켜두면 편리하다..
Auto-Save, Versions한번도 써본적 없다..
즉, 자동 저장된 과거 버젼으로 되살려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 자동 저장은 OS 지가 알아서 한다..
Resume한번도 써본적 없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되면 필요하게 될지도.. 지난 1년 동안 전원을 내려본 적이 거의 없어서리..
Mail한번도 써본적 없다.. 
앱은 gmail과 연동해서 쓴다.. 애플이 Mail의 어떤 부분을 뭘 개선했는지 모른다..
Multi Touch Control매우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
Mission Control매우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
AirDrop한번도 써본적 없다..
iCloud한번도 써본적 없다..
테스트는 한번 해봤다.. 아이폰/아이패드 끼리는 아주 좋지만, 맥과 아이폰과의 동기화는 아주 거지 같아서 매우 불만족 스럽다.. 이렇게 거지 같이 만들어 놓고 쓰길 바라는 애플 애덜이 신기하다..
Find My Mac한번도 써본적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된다.. 당연히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별로 없구만.. 뭔가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들어갔다고는 하지만.. 나는 그중에 몇가지나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따지고 보니 별로 없다.. 결론은 애플의 혁신이 내게 큰 도움이 안된다는 점..

나는 스노우 레오파드 이전에는 맥을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뭐가 새로 들어갔는지 잘 모른다..

기능사용 만족도
Back To Mac한번도 써본적 없다..
Boot Camp한번도 써본적 없다..
Stack한번도 써본적 없다.. 뭔지도 모르겠다.. 알고 싶지도 않다..
Quick Look한번도 써본적 없다.. 뭔지도 모르겠다.. 알고 싶지도 않다..
Spaces매우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
Time Machine한번도 써본적 없다..


스노우 레오파드의 경우는 새로운 기능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업그레이드도 무료였다는군.. 내 입장에서는 이때부터 맥을 사용했기 때문에 맥이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받아들였는데.. 정리 해놓고 보니 별로 만족스러운 것이 없군..

애플은 나름 좋은 기능들이라고 많이 넣긴 했지만, 내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들은 몇개 없다.. 물론, 그 기능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으니.. 이러다가 결국 맥OS X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처럼 거대 비만으로 변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얼마전에 우분투를 설치 해보니 리눅스도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덧글

  • 나인테일 2012/02/05 18:15 # 답글

    맥 앱스토어 : 잘 쓰고 있습니다.
    런치패드 : 매직마우스나 매직 트랙패드가 있다면 유용하지요.
    풀스크린 : 가끔 유용하달까...
    버전저장 : 타임머신을 쓰는지라 그렇게까지 각별한 기능은 아니더군요.
    Resume : 그냥 되니까 쓰긴 합니다만...
    메일 : 메일 클라이언트로는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지요. 아이클라우드와 궁합이 좋아서 더 많이 쓰게 됩니다.
    멀티터치 컨트롤 : 매직마우스니까요.
    미션컨트롤 : 당연히 쓰지요.
    에어드롭 : 맥을 가진 친구와 공동작업을 한다면 꽤 유용합니다.
    아이클라우드 : 이거 없으면 못 살아요..;;;
    파인드 마이 맥 : .....쳇....

    백 투 맥 : 그게 뭐죠?..;;
    부트캠프 : 4년쯤 전엔 꽤 쓴것 같네요;;;
    스택 : 런치패드가 생기면서 비중이 많이 줄었죠.
    퀵룩 : 맥 쓰면서 설마 이거 안 쓰는 분이 계시나?!!!
    스페이스 : ....없어졌죠 이거... OTL
    타임머신 : 생명줄 같은 기능이죠. 네에..;;;
  • 미친병아리 2012/02/05 18:20 #

    런치패드 : 저도 매직마우스와 트랙패드 사용하는데.. 어찌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퀵룩 : 이게 모에요?
  • 나인테일 2012/02/05 18:51 #

    런치패드같은건 마우스의 화면 구석 제스쳐 같은 걸로 지정해 놓으면나름 편리하지요.

    그리고 퀵룩은 바탕화면이나 파인더에서 해당 항목에 대고 스페이스 누르면 미리보기 나오는 그 기능입니다. 그림 동영상 문서를 프로그램을 안 열고도 간략하게 훑을 수 있지요.
  • 미친병아리 2012/02/05 19:15 #

    음.. 런치패드는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왜 편리한지 잘 모르겠고.. 나중에 런치패드 잘 쓰시는 분들의 쓰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함 봐야겠습니다..

    아하.. 퀵룩이 미리보기군요.. 별로 잘 안 쓰는 기능이네요.. ㅎㅎㅎ
  • 네오아담 2012/02/05 18:54 # 답글

    백 투 맥은 아마 나의 맥으로 돌아가기 기능같네요. 맥이 두 대 이상 있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서로 백 투 맥을 설정해놓으면 설정해놓은 맥이 켜져 있으면 어디에 있든(서로 네트워크가 달라도) 자신의 맥에 바로 접근(파일접근, 원격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퀵룩은 흝어보기입니다. 파일을 선택하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파일의 내용을 볼 수 있는 기능이죠.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 음악 등 대부분의 파일이 적용 됩니다.

    런치패드는 매직트랙패드가 있다면 손가락을 오무리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처럼 프로그램들을 나타나게 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고요. 트랙패드 환경설정을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 미친병아리 2012/02/05 19:17 #

    백투맥은 맥이 한대 뿐이니 사용을 해볼 일이 없겠네요..

    퀵룩과 런치패드는 설명을 들어봐도 여전히..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구요.. 퀵룩은 가끔 사용하는 것 같기는 한데, 런치패드는 아무리 사용을 해봐도 편리함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 JOHN_DOE 2012/02/05 19:55 # 답글

    퀵룩은 스페이스만 누르면 파일 내용을 미리 보는게 되는 기능인데 설마 안쓰시나요...? 동영상이나 음악 그림같은거 별도의 프로그램 실행 안하고 잠깐 확인할 때도 그렇고 제발 윈도에서 배껴줬으면 하능 기능입니다

    스택은 휴지통 옆에 다운로드 파일이 스택처럼 쌓이는게 그게 스택인데 제가 라이언을 안써서 디폴트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미친병아리 2012/02/05 20:03 #

    퀵룩이 미리보기였군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음.. 스택은 설명을 들어도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 YoUZen 2012/02/05 22:14 # 답글

    뭐...앱들이야 자신의 필요에따라 쓰면 되는거지요.
    새로운 앱이나 신기술이 나왔는데 적재적소에 쓰지 못한다고 스트레스 받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프로그래밍한다고 산 제 맥북은 인터넷 서핑용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지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
  • 미친병아리 2012/02/05 22:24 #

    네.. 맞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맥OS가 쓸데없이 비대해져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들 다르니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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