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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섭 -

클릭몬 (와이드)


맥북에어 배터리 이야기.. ▣ 맥이야기 ▣

사실 난 노트북 사용하면서 배터리 시간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맥북에어를 항상 가지고 다니기는 하지만, 전원이 확보되지 않은 곳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배터리로 사용하는 대부분은 사무실에서나 외근 나가서 미팅에 참석하는 경우다..

까페를 갈때도 전원이 확보된 곳을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구글 맵 공동작업 Cafe for works에 전원 확보된 까페들 좀 많이 올려주시라.. ㅎㅎㅎ)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맥북에어를 꺼내드는 경우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마우스 클릭질이나 스마트폰에 손가락 문지르는 것 보다는 키보드 타이핑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맥북에어가 더 좋다.. 한번 충전으로 10시간 정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365일 매일 사용하며 2년이 지난 후에도 배터리 용량이 변하지 않는 맥북에어가 나온다면 당장 바꿀지도 모른다..

한번 자리에 앉으면 얼마나 오래 죽칠지 모르는데, 2시간이면 자리를 옮겨야 한다면.. 그리고, 다시 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돌아다녀야 한다는 사실은 전원 없는 곳을 별로 가고 싶지 않게 만든다..

그래, 솔직해지자.. 노트북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심 없는게 아니라, 애써 관심 없는 척 외면 중이다.. 그리니 bikbloger님의 맥북에어, 숨어있는 배터리 용량 찾기 같은 글은 읽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다..
나도 그 앱을 얼른 설치해서 실행시켜 봤다.. 1년이 지났는데, 용량이 94%라고 나온다.. 음.. 이거 이상한데.. 말이 안되잖아.. 처음 구입당시 5시간 가던 배터리가 요즘엔 3시간 정도인데, 94%라니.. 6% 줄었는데, 사용시간은 2시간이 줄어든단 말인가? 아무래도 앱이 뻥 치는 듯..

뭔가 더 알아보려다가 급 귀찮아진다.. 애플이 알아서 잘 해놨겠지.. 다른데 시간 쓰자..

크기와 무게에 반해서 사실 배터리 수명이 다되면 어찌해야 하는건지 알아보지도 않고 맥북에어를 구입했었다.. 전원이 있는 곳만 찾아다니니.. ㅎㅎㅎ (그러고 보니 노트북 뿐만 아니라 이젠 스마트폰도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것을 사용하게 되었군..)



덧글

  • Bluemoon 2012/02/25 04:34 # 삭제 답글

    제가 사는 동네의 카페 2군데 추가했어용.
    근데 요즘 카페 특히 프렌차이즈들은 대부분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갈 때마다 콘센트 차지를 위해 치열한 눈치 경쟁이
    있지만요.
  • 미친병아리 2012/02/25 16:30 #

    네.. 한두군데 밖에 없는 곳이 너무 많아서리..
  • 병아리99 2012/02/25 11:44 # 답글

    그러고보니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 미친병아리 2012/02/25 16:31 #

    네.. 소모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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