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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이 그리워질 때.. by 미친병아리

삼성 갤레기S의 기억은 다시 하고 싶지 않고, 아이폰은 워낙에 만족스럽게 사용중인지라.. 사실 그리 자주 드는 생각은 아니다.. 나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폰은 막판의 좋지 않은 추억 때문에 아마도 마지막 안드로이드 폰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음에 폰을 바꾼다면 아이폰을 다시 선택하거나 윈도우 폰이 될 것 같다..

자주 발생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들때면 다음 아이폰에서는 이렇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물론, 몇몇은 애플에서 절대 바꿀 것 같지 않긴 하다..

그리고 이런 단점(?)들 때문에 내가 다시 안드로이드 폰으로 되돌아 갈 것 같지도 않다..



첫번째는 단연 배터리.. 아이폰이 안드로이드 폰들 보다 배터리 수명이 길다고들 하던데, 난 전혀 그렇게 느끼질 못하겠더라.. 아이폰 구입 전에 인터넷에서 그런 의견들을 자주 읽어 괜한 기대를 했을 뿐이니 이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 하지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으니 심적 부담은 무지 커졌다.. 특히, 외부 미팅이 몇개 있는 날에는 미팅장소에서 충전 할 방법을 찾는게 버릇이 되어 버렸다.. 이동중에 끊임없이 사용하므로 중간에 충전을 못하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여지 없이 폰이 꺼져버린다.. 외장 배터리를 구입하자니 비싸기도 하고, 폰이 무거워지는 것이 영 마음에 안든다.. 추가 배터리를 내 돈 내고 또 구매해야 하는 것도 싫고..

아이폰 사용한지 이제 4개월이라 버티곤 있지만, 외장 배터리를 구매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다음으로는 3G 인터넷으로 50메가 밖에 다운로드를 못받는다는 점.. 예전엔 20메가였다.. 그렇다, 2기가, 200메가도 아닌 20메가.. 그러던 것을 얼마전에 애플에서 50메가로 올렸다.. 헌데, 이게 OS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가 보다.. 모든 앱들도 이 제약에 걸려 3G 인터넷으로는 단일 파일을 50메가 이상 다운로드 받지를 못한다..

앱스토어에서 앱을 업데이트나 설치할 때 반드시 와이파이 연결이 되어야 가능한 상황이 생긴다는 것이 제일 짜증이고.. 앱에서 데이터 파일을 받는데 역시 와이파이 연결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 역시 짜증나게 된다.. 이중 가장 대박은 T맵이다.. 맵 업데이트는 무조건 와이파이 연결된 곳에서 받아야 한다.. T맵은 좀 더 황당한 짓을 하는데, 맵 업데이트가 있는 경우 맵 업데이트를 안하면 앱을 실행시킬 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 네비를 사용하려면 집에서 나서기 전에 맵 업데이트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젠장.. 맵 업데이트 때문에 T맵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가 몇번 있어, 다른 네비 프로그램도 몇개 더 설치해두고 사용하는 중.. T맵의 구조는 왜 맵 업데이트 안하면 앱을 실행시킬 수 없는지 매우 궁금..

이건 왜 옵션 처리를 하지 않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난 3G 인터넷을 제한 없이 사용하고 싶단 말이다.. 3G 인터넷 무제한 사용자가 맘대로 좀 쓰겠다는데 애플이 뭔데..



백 버튼도 그리워진다.. 어떤 사람들은 iOS의 인체공학적 설계 운운하며 이전 화면으로 이동하는 버튼이 항상 앱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것이 훨씬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하는 소리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사용해보면 백버튼이 있는게 얼마나 편한지 알게 된다.. 더구나 아이폰은 홈 버튼 옆에 백 버튼을 위치시킬 공간도 충분하다.. 미니멀리즘도 좋지만 있어서 편한걸 굳이 없앨 필요가 있을런지..



교통카드.. 갤럭시S 사용할 때는 유심에 T머니 기능을 넣을 수 있어 편했는데.. 별 수 없이 신용카드를 넣어 다닐 수 있는 케이스를 구하긴 했는데.. 폰이 두꺼워져서 좀 거시기 하다..

아이폰5 부터는 NFC가 들어간다고 하니 괜찮아 지려나.. 글로벌 폰이라는 장점이 해외 나갈일 없고, 이런 우리나라에 특화된 기능을 사용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이다.. T머니가 되는 유심카드, 을마나 좋은데.. 아이폰에서는 사용을 못한다..

이런 유사한 상황중 하나가 DMB인데, 사실 이제 DMB는 별로 필요가 없다.. 필요하면 pooq, k 같은 앱으로 MBC와 SBS, KBS의 모든 공중파 시청이 인터넷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3G 인터넷으로 시청해도 끊김이 없고, 화질은 DMB 보다 훨씬 더 좋다.. 갤럭시S로 DMB를 시청하면서 가장 큰 불만이 엄청나게 구린 화질.. 인터넷으로 시청하면 HD급 화면은 아닐지 몰라도 DMB 보다 훨씬 좋은 화질로 시청이 가능하다.. 덕분에 이제 아이폰에서도 DMB 시청을 위한 별도 디바이스는 구입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는 카메라 사진크기 및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는 것.. 사진 찍으면 무조건 3,264*2,448 사이즈에 파일크기는 2~3M.. 사실 난 이런 고해상도의 사진 파일이 필요 없다.. 저장공간만 많이 차지할 뿐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이런 옵션이 없으므로 저장되는 사이즈를 조절하려면 카메라 앱을 다른 것으로 바꾸는 수 밖에 없다..

그동안 찍은 사진 죄다 모아놓고 일괄로 사이즈 변경하는 앱으로 손질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귀찮은 작업이다.. 그래서 여러가지 사진기 앱들을 설치해 사용해 봤는데, 별로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 이젠 잠금해제를 하지 않고도 바로 사진기로 갈 수 있어서 더욱 기본 사진기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가 보다..



덧글

  • 나인테일 2012/04/29 04:39 #

    iOS의 백 버튼이나 메뉴 버튼 불채용은 앱 내의 편리라기보다는 뭐랄까.. UI의 일관성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ㄹㅇㅎㅇㄹ 2012/04/29 07:47 # 삭제

    iOS가 안하면 불편한게 아니고 UI의 일관성을 위해서 희생한거라고? 좀 작작좀.
  • 2012/04/29 09:31 # 삭제

    윗 덧글 단분께. UI의 일관성을 위해 불편하지만그렇게 한거라는 뜻으로 보입니다만. 불편한게 아니라는 의견은 없어보입니다.
    무조건 iOS유저를 물어뜯을 필요 없지 않나요?
  • 미친병아리 2012/04/29 14:48 #

    그렇죠 iOS의 UX/UI 일관성은 안드로이드에 비하면 잘 지켜지고 있지요.. 하지만, 백버튼이 있는 것 보다는 훨씬 더 불편합니다.. 버튼을 홈버튼 하나만 두고자 했던 잡스의 결벽증을 이해하긴 하지만 그로 인한 불편함은 "써보면 안다" 라고 이젠 결론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 PFN 2012/04/29 12:14 #

    ios의 문제는 너무 겉모습에 치중하느라 기능성을 잃어버린것 같네요

    저도 안드로이드폰이랑 패드랑 쓰는데 버튼 한개밖에 없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그나마 제스쳐가 있어서 낫지 제스쳐라도 없었으면...
  • 미친병아리 2012/04/29 14:50 #

    왜 홈 버튼 하나만 두었을지는 애플만 알겠지요..

    구글도 엄청 삽질 하나 했잖습니다.. 메뉴버튼.. ㅋㅋㅋ 구글은 메뉴버튼은 없앴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하다 보면 메뉴버튼이 젤 짜증납니다.. 이 기능이 화면에서 옵션에 드가야 보이는지, 메뉴 버튼을 눌러야 나왔던지 기억하지 무지 짜증나죠..

    애플은 백 버튼을 만들었어야 하고, 구글은 메뉴 버튼을 없앴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 PFN 2012/04/29 15:15 #

    전 메뉴버튼 되게 좋아하는데 말이죠..

    ICS에서 없앤다는 말 듣고 좀 벙쪗던..
  • WeissBlut 2012/04/29 15:17 #

    아뇨 메뉴버튼은 있는게 나은데요. 전 메뉴버튼 엄청 잘 쓰고 있구요. 오히려 갤넥에서 메뉴버튼을 없앤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전.
  • 로오나 2012/04/29 17:32 #

    저도 메뉴 버튼 엄청 좋아하는데요. ICS부터 없애거나 온스크린 버튼으로 가려는 행동 자체가 엄청난 뻘짓이라고 봅니다.
  • 미친병아리 2012/04/29 18:39 #

    ㅎㅎㅎ 메뉴버튼도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군요..

    전 메뉴 버튼 때문에 앱 개발자들이 멋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혼란 스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메뉴버튼은 사라져야.. ㅋㅋㅋ
  • PFN 2012/04/29 20:33 #

    메뉴 버튼 덕분에 어플의 설정 항목까지 가지 않고도 옵션을 건드릴수 있는건 장점 아닐까요

    그리고 iOS 어플처럼 설정이 제어판으로 독립되 버린다던가
    메뉴나 백 버튼을 넣기 위해 어플 공간을 차지하는 문제도 없구요
  • 미친병아리 2012/04/29 20:46 #

    전 오히려 메뉴 버튼에 기능을 대충 넣은 앱들 때문에 더 짜증나더군요.. iOS처럼 설정을 한데 모아두는 것이 더 편했습니다.. 설정은 어차피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한 화면에 다 표현하지 못한 기능을 메뉴에 넣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도 굳이 하드웨어 버튼을 사용하지 않아도 해결이 되는 문제지요..

    백버튼 만큼이나 메뉴버튼도 호불호가 심할 수 있는 건이니 이건 옳고 그름으로 나눌 수 있는 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싫어 하는 사람들도 많은..
  • 백전백패 2012/04/29 13:55 #

    아이폰의 백버튼 ui는 왼쪽 아래 붙어있을때도 있고(예:사파리) 왼쪽 위에 붙어있을 때도 있어서(예:앱스토어), 이용자 입장에서는그저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는것 뿐인데 위치가 제각각이라 헛갈립니다. 차라리 외부 버튼으로 뒀다면 일관성은 있었겠네요.
  • 미친병아리 2012/04/29 14:53 #

    사파리는 웹브라우저 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 같은데요.. 거의 대부분의 아이폰 앱들은 좌측 상단에 이전 화면으로 가기 위한 버튼이 존재합니다..

    사파리 경우를 들어 어차피 일관성이 없는데 외부에 버튼을 두자는 것은 약간 무리수가 있는 주장이십니다..
  • 백전백패 2012/04/30 13:48 #

    단일 인터페이스를 강력하게 강조하면서 사파리에만 예외를 두는것도 어중간하죠.

    사파리를 끌어쓰는 앱 중에는 백버튼이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최악의 경우이긴 한데 가끔 마주치면 뭘 눌러야 할지 당황하게 됩니다. 물론 몇번 눌러보면 위에 있는 백버튼은 임베디드 사파리를 종료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됩니다만... 앱이 스스로 화면을 그리는지 아니면 사파리를 통해 모바일 웹페이지를 보여주는지 사용자는 알지도 못하고 신경쓰지도 않는데 백버튼이 위아래로 생기면 무척 헛갈리죠.

    개인적으로는 외부 백버튼은 반대합니다. 외장 버튼은 잘 망가지거든요. 다만 일관성 없는 백버튼에 비하면 어쩌면 외장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을 뿐이죠.
    iOS UI의 위쪽 백버튼도 자주 쓰기엔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사파리처럼 예외를 두는 것도 반대입니다. 사파리만 쓰는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사파리가 앱 내 임베디드 브라우저가 되는 순간 인터페이스 일관성이 박살나는것을 경험했으니까요.
  • 미친병아리 2012/04/30 14:23 #

    고장의 원인을 높일 수 있는 측면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좋은 지적인 것 같습니다.. 애플이 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지에도 일맥상통 하고요..

    iOS의 사파리의 경우는 애플도 참 고민을 많이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의 모습이 아직까지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 더 좋은 방안을 찾아내면 다음 버전에서 바뀔지도 모르겠지요..
  • korjaeho 2012/04/29 17:15 #

    백버튼은...
    절대 좁혀지지 않는 아이폰유저와 안드로이드폰유저의 갭 중 하나일겁니디 아마 ㅎㅎ
    개인적으로는 "좌상단에 있는게 편하다"라는 말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지만;;;
    엄지손가락은 거의 키보드영역에서 노는데 당연히 아래쪽이 좋을텐데;; 아이폰유저들은 위쪽을 잡고 폰을 쓰는지(.....)
  • 미친병아리 2012/04/29 18:41 #

    저도 공감합니다.. 백버튼 일단 만들어 써보면 바로 아는데.. 프로토타입 만들어 다 해봤을텐데, 끝까지 우기는건 애플의 자존심이겠지요..

    두개 모두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아이폰에 백버튼 넣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 봉봉이 2012/04/30 00:06 #

    저는 안드로이드폰에 팯사용하는데 백버튼은 정말이지 필요한 지켜야할 문화유산이랄까 ㅋㅋㅋㅋ전 구글빠?는 아니지만 구글의 서비스를 좋아해요 구글어스라던가 문서도구 등등ㅠ 일단 전 웹에서 처리하는걸 좋아해서 단말기보단 웹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빨리 오길바래여 ios 는 폐쇄성 쩔어서 좀ㅠㅠ 앞으로도 폰은 안드로이드로 갈듯해여 갤3 기대중입니다
  • 미친병아리 2012/04/30 00:11 #

    ㅋㅋㅋ 지켜야할 문화유산.. 멋진 표현이신데요..
  • 하늘빠 2012/04/30 08:41 # 삭제

    저는 갤럭시S 랑 iPod Touch4 를 들고 다니는데요..
    포스팅 한 분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미친병아리 2012/04/30 12:16 #

    ㅎㅎㅎ 그런데 애플이 백버튼을 만들어 넣어줄리는 없겠죠..
    슬퍼요..
  • 오오 2012/04/30 12:12 #

    홈/백...
    이것은 OS차이(디자인 컨셉?)에 기인하는 것에 가깝다 보입니다.

    디자인 컨셉 자체가 웹 서비스스러운 안드로이드는, '뒤로가기' 버튼이 언제나 사용될 여지가 있지만, iOS는 오직 UINavigationController를 쓰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면 그런 구조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니고 기본이 한 앱이 포그라운드 전체 차지...라는 간단명료한 구조이다보니...그게 항상 똑같은 식으로 반응할 수가 없는 구조라 도입이 (상당기간은) 어려워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야 스택형태로 앱들을 쌓아놓듯이 돌아가니 위에서 한칸씩 빼기(근데...왜 가끔 두세칸이 빠져...이놈들아!)식으로 백버튼이 유효하지만, iOS는 그런거 없습니다.
  • 미친병아리 2012/04/30 12:18 #

    아이폰 앱 개발은 제가 아는게 없어 뭔가 복잡한 이야기가 나오니 제가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무튼, 겉 모습은 iOS도 백 버튼 도입하는게 어렵지 않아 보일 수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그게 쉽진 않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경우가 많지요.. ㅎㅎㅎ

    하지만, 그걸 떠나서 버튼 하나!! 이 컨셉을 강조해오던 애플이 아이폰에 버튼을 더 넣지 않을 가능성이 더 커보이네요..
  • 오오 2012/04/30 14:09 #

    좀더 간단히 말씀드리면,

    iOS는 사용자 앱은 멀티 태스킹 그런거 없고 샌드박싱으로 한번에 한 앱만 실행중일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앱위에 앱이 올라탈 수 있는 구조(이므로 따라서 백버튼으로 한놈씩 내릴 수도 있는 구조)로 돌아가기 때문에 백버튼이 필수이며, 양 OS는 이런 면에서 아예 접근방식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백버튼의 iOS도입은 어렵죠. 명확하게 그 버튼이 할 행동을 정의하기가 어렵거든요. 일관성면에서는 편집증을 보이는 애플(스런 고집쟁이들)이라서 백버튼 도입을 할 가망은 없어보인다...라고 할 수 있죠.

    반대로 안드로이드의 백버튼은 마지막 백은 외견상 홈버튼과 다를것이 없지요(하지만 내부적으로 다름). 이런 것을 애플은 못참을 것 같네요.
  • 미친병아리 2012/04/30 14:26 #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아이폰 사용한지 4개월이 넘어가지만, 그런 차이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역시 앱 개발을 해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가 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만 보면 못할 것도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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