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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슬픈 사진.. by 미친병아리

터키의 휴양지 보드룸의 해안가로 밀려온 시리아 난민 아이 시체..
시리아 코바니 출신의 3살 어린이, 아일란 쿠르디..
엄마, 5살인 형,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

하필 휴양지로 흘러와 더 슬픈 사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은 3개월간 슬픈 사진을 더 접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더 슬플 사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체를 모자이크 안한 사진이 보도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었습니다.. 

여러 국가들이 난민들을 외면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미 오랜동안 진행되어왔고, 현재도 진행중인 의도적인 무관심..
정말 슬픈 일 입니다..


만약에 아시아에 무슨 일이 생겨
중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난민들이 밀려온다면 과연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반대로 전쟁이든, 천재지변이던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발생해
우리 국민들이 난민의 위치에 서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생명의 위협을 피해 고국을 떠나온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기회가 다시 주어지길 바래봅니다..



2015.09.30 추가
처음으로 가축이 아니라 인간답게 대해줬다 (http://live.media.daum.net/ttimes/ttimes_1509221616)
인간애를 발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보다는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미디어에 더 많이 노출이 되어서 그렇지,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덧글

  • mooni 2015/09/30 02:03 # 삭제

    유럽 국가나 미국이 아무 일도 못하는 건, 종교/문화가 다르며, 십자군과 식민 시절로 깽판을 쳐놨는데, 이제 와서 개입하기 까다로워서 그렇죠.
    어떤 도움을 이들이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하니까요.
  • 미친병아리 2015/09/30 17:39 #

    뭐.. 여러가지 이유를 들겠지만.. 결국엔 사회적인 비용.. 예산 문제겠죠..
    한 국가 안에서도 불평등 해소가 쉽지 않은데.. 다른 나라 난민들까지 배려하기엔..
    하지만, 국가라는 개념이 인류애를 가로 막는 장벽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다른 종료를 배척하는 종교라는 것도 참 우습고요..
    사람 보다는 사상, 국가, 민족, 자본, 종교 등이 우선시 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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