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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광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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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맥OS X 엘캐피탠 한달 사용기.. ▣ 맥이야기 ▣

구형 맥북에어에서도 잘 돌아가네요

공개되자마자 바로 설치를 해봤으니 한달 좀 넘게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
- 딱히 나아진건 없는데, 새 버전이라니 설치했음
- 내가 사용중인 구형 맥북에어에서도 잘 동작하니 만족스러움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구형 맥미니와 맥북 프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맥북에어까지 총 3대를 업드레이드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MacBook Air 11-inch Late 2010 입니다. 맥북에어 사용한지 5년이 거의 되어가는 동안 Lion, Mountain Lion, Mavericks, Yosemite, El Capitan 까지 5번의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뭐, 매번 업데이트 하면서 애플은 뭐가 엄청나게 변경이 되었다고 하지만, 글쎄요. 제가 처음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윈도우에 비해 좋았던 것들 말고 그 이후로 엄청나게 좋아진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참고 : 5년전 맥북에어 사용기 http://madchick.egloos.com/3558624)

하지만 Mac OS도 그렇고 iOS도 그렇고, 새 버전이 나오면 저는 묻지도 의심하지도 않고 그냥 최신 버전 설치 합니다. 구형 장비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니 최신 버전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엘캐피탠의 자세한 내용은 자세히 정리된 좋은 글들이 많으니 여기서 또 반복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사실 전 그런 내용들 모두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는 기능들에 대해서만 알고 싶습니다.

엘캐피탠의 시스템 요구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엘캐피탠의 세부적인 변경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스플릿뷰, Microsoft 윈도우에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던 기능입니다. 이젠 Mac OS에도 반영이 된다고 해서 아주 기대가 컸었는데, ㅠㅠ 완전 개실망입니다.
Microsoft는 윈도우10에서 이 기능을 더 편리하게 만든 반면, 애플은 전체화면으로 뜨게한 점, 그리고 단축키를 배치하지 않은 점이 매우 불편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별도의 데스크탑으로 생성해 전체화면으로 만들어 버려 태스크바도 툴바도 보이지 않도록 만든 것은 매우 실망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걸 애플이 고대로 만들어 줬으면 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그냥 이전에 사용중이던 BetterTouchTool의 Window Snapping 옵션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파리의 반응형 점검 기능, 이건 아주 마음에 드네요. 물론, 매우 자주 사용하게 될 기능은 아니지만 해상도 바꿔가며 점검하는 것 보다는 매우 편한 기능입니다.



이 두가지를 제외하고는 요세미티와 똑같이 사용중이니, 사실 훨씬 좋아진 OS를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용중에 내게 인지되지 못하고 숨어 있는 기능들을 찾아내 사용을 해야할 만큼 중요한 기능들은 없어 보입니다. 지금도 아주 만족스럽게 맥북에어를 사용중이기에..

노력 대비 가장 쓸데 없는 업데이트 같지만, 성능이 좋아졌다고 하니 설치해 사용하는거죠. 사실 OS 업데이트에 따른 큰 노력도 없습니다. 설치 버튼만 클릭하면 되니까요.



그나저나 맥북에어 참 오래 사용했습니다. 얼른 새로 나온 맥북 골드로 바꿔야겠습니다.

살건 많고, 총알 모으긴 힘들고. ㅋㅋ 사는게 다 그런가 봅니다. ^^
맥북보다 서피스4 먼저 사야하는데 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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