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화이트)

28676
5258
2463517

저작권

Do not be afraid to fail. Be afraid not to try. Pain is temporary, suck is forever. Keep it small and simple.

에센 카카오광고




8일만에 다시 코로나 확진자 2천명 돌파 by 미친병아리

4차 유행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40일 넘게 하루 4자리수 확진자, 4일 연속 하루 1,900명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번에 여름 휴가시즌과 광복절 연휴가 겹치면서 8일만에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2천명을 돌파 했습니다.
4차 대유행, 4단계 격상 vs 코로나와 함께하는 세상 - http://madchick.egloos.com/4199250

전세계적으로도 델타 변이 확산세는 엄청납니다. 하루에 수십만명 확진자, 8주 연속 증가 추세입니다.
이스라엘은 80% 이상이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하루 3천명 이상이 감염되고 있으며, 미얀마에서는 인구 절반이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영국은 코로나와 함께 살기를 선택했고, 얼마전 개막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서 마스크 없이 축구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을 보면서 무관중 속에 치러졌던 도쿄 올림픽과 대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1차 접종 46.3%, 완전 접종 20.4% 라서 K리그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영국은 1차 접종 70%, 완전 접종 60% 라서 그렇다는데, 영국이 이스라엘과 같이 되지 않기를 기원 합니다. 그래도 마스크는 해야할 것 같은데, 영국 사람들도 대단합니다.



제발 고압다는 말만 말고, 정부는 돈으로 성의를 보입시다.

추가 수당을 훨씬 더 많이 주고 공공 병원도 늘리고, 사람도 더 뽑아야지요. 정말 어이 없는 것은, 공공병원 종사자들은 박봉에 힘겨운데, 외부에서 임시로 충원된 사람들은 엄청난 수당을 받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급하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동안 고생해온 사람들은 참 박탈감 많이 느낄 것 같습니다.

간호사들 "더는 힘들다"…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

"9년차인데…신규 때보다 더 출근하기가 싫어요. 밖에 계신 분들은 저희가 어떻게 일하는지 모르잖아요" 공공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은 말을 하며 울먹였습니다.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 주변 동료들은 떠나갔습니다 "후배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데, 붙잡을 수가 없어요.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니까"10%도 안되는 공공병원이  80%가 넘는 코로나19 환자를 담당하는 상황. 신념과 사명감만으로 노동력을 갈아 넣는  상황이 한계에 달했다고 호소합니다. 공공의료 확충과 인력 확대를 계속 요구하고 있지만 현장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136개 의료기관이 쟁의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히며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투표를 거쳐 다음달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더 일찍 파업했어야지요.
알고보면 K방역은 공공의료인분들, 공무원분들, 자영업자분들의 희생 덕분에 얻은 성과입니다.



오늘 드디어 백신 접종 했습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온세상을 괴롭히기 시작한지 1년 8개월만에 저도 백신을 맞게 되었네요. 백신이 나온 것도 신기하고, 내 순번이 되어 접종한 것도 신기합니다. 선진국에서 태어난 난 백신을 맞았지만, 백신을 맞지 못한 인구는 아직도 전세계 적으로 76.2% 입니다. 자원 분배의 문제는 결국 코로나 백신도 동일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저개발국가들에 대한 코로나 백신 분배문제를 모두 고려하여 개발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개발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오랜기간 불편함도 많겠지만, 인류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겨낼 것입니다.



2021.08.20 추가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감염시작, 바이러스 방출량이 월등히 많음 - 바이러스의 진화, 놀랍습니다

접종 후 돌파 감염 비율 : 얀센 0.082%(10만명 중 82명), 아스트라제네카(0.046%), 화이자(0.015%)
로또랑 연금복권이랑 당첨 비율이 약간 차이난다고 칩시다. 어차피 둘 다 안되는건 비슷한데 이 시국에 얀센 구해 왔다고 뭐라 하는 언론은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아산 생활치료센터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중증이 아니면 격리만 하는 것이 목적인데, 워낙 중증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보니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는가 봅니다.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2021.08.24 추가
21시 현재 1,900명 이상 - 또 다시 2천명 이상 발생 확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에센 카카오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