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엄청 뜰 줄 알았던 서비스인데,
2달만에 사용자가 급격히 식어 버린 서비스.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크게 성장할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아직도 서비스를 하고 있긴 하네.
의도치 않게 너무 짧은 순간에 폭발적으로 전세계의 관심을 받았는데
서버 늘리는데만 집중하느라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 서비스.
하긴 생각해보면 매일 토론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
재미난 채팅이나, 방송 보다는
진지한 이야기만 나누다 보니 지칠 수 밖에.
결국 팟캐스터 보다 재미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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