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심심할때 본 영화를 또 보곤한다..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때와
매트릭스는 정말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얼마전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본 영화 또 보기를 감행했다..
스워드 피쉬..
다른 컴으로 틀어두고, 노트북으로는 딴일을 하면서 봤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다시보기가 아닐 수도 있지만.. 후후..
사실 내용, 배우, 총질하는 장면.. 이딴거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위의 컴퓨터가 나오는 장면만 기억에 남는다.. 난중에 삶의 여유가 생긴다면 기필코 이렇게 꾸미고 말리라..
아.. 또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구나.. 왠 여자가 옆에서 절라 방해하는데도 60초만에 128비트 암호를 깨는 장면.. 내가 최고의 해커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 말도 안된다.. 60초만에 128비트 암호가 깨진다면 인터넷 전자상거래는 마비다.. 뭐, 영화상에서도 암호를 깨는건 아니고 어케든 알아내서 통과한 것인데.. 여튼 60초만에 한다는건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