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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f techniques.. ▣ 책이야기 ▣

대화의 기술 - 6점
폴렛 데일 지음, 조영희 옮김/푸른숲

우리는 얼굴에 두려운 표정이 나타나는지 보기 위해 멈출 때마다 힘과 용기, 자신감을 얻는다. 우리는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 엘레노어 루스벨트 -

어떤 자질을 갖고 싶다면, 그것이 자신에게 이미 있는 것처럼 행동하자.
이른바 '척하기 기술 (as if techniques)'을 시도해보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

폴렛 데일,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대화의 기술』(푸른숲, 2002)

꼬리말 : 왜, 이런 인용구들은 외국인들의 글들 뿐일까? 책의 저자가 외국인이라 그렇다.. 그럼 왜 이런 책들은 번역된 책들이 많을까? 소설이나 수필, 시 이런 문학작품 등은 우리나라 작가들이 많다.. 그런대 인문/사회, 기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은 거의 대부분이 번역서들이다..

작가가 없어서 일까? 팔리지 않아서 일까? 팔리지 않아서라면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를 넘어선 책책책 책을 삽시다.. 이런 캠페인을 함 해야하지 않을까?

모아두기에 글을 올리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긴 처음이지만, 왜 내가 모아두려고 하는 글들은 모두가 다 외국인들 일색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좀 씁쓸해서리.. 분명 우리나라 작가들의 좋은 문구나 조상들의 좋은 글들이 있을텐데 말이지..

비슷한 제목의 한국형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이 있던데 그 책을 살 것을 그랬는가 보다..

하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농담스레 던진 이야기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 일본에서는 '메모의 기술' 같은 책들도 한해에 엄청 쏟아진덴다.. 팔리니까.. 우리나라, 소설이나 잘 팔리는 분야의 책들 제외하면 만권 팔리면 잘 팔렸다 친다는데, 요즘엔 그 이하라고 한다.. 미국에선 만권 팔 거면 책을 찍질 않는덴다.. 남북 통일이 되어 인구가 늘어야 하나? 어디 좀만 경기 안좋다면 죄다 난리니.. 결국 쪽수의 문제는 아닐런지..

하긴 쪽수의 문제, 이렇게 간단히 결론날 문제는 아닐거다.. 만약 쪽수는 많은데 다 같이 못 산다면, 그건 더 끔찍할지도 모른다..

덧글

  • 雨氣 2004/05/04 23:54 # 답글

    공감이 가네요. 이상하게 비슷한 책이면 외국 저자가 쓴 책을 들게 돼요. 특히 자기계발서류의 책은 우리나라 작가들이 쓴 건 거의 안사게 되는 이유... 가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책들도 많지만, 어디서 본듯한 비슷비슷한 얘기를 써놓은 경우를 너무 많이 겪어서 일까요...
  • zoops 2004/05/05 01:43 # 답글

    꼬리말에 관한 이야기로....
    소프트웨어도 다르지 않다고들 하죠..
    미국에서는 틈새 시장만 잡아도 성공할 수 있다하던데...
    한국에서는 메이져가 되지 않으면... T.T
  • 마인99 2004/05/05 13:46 # 답글

    항상 보면..저런책들을 읽을때는 다 아는 이야기 같은데..왜 이케 실천이 안되는건지....
  • 거울세상 2004/05/05 19:07 # 답글

    사람이닌깐 실천이 안되는게 당연하거죠..ㅎㅎ 처음 글 남기고 가요^^
  • 미친병아리 2004/05/06 00:13 # 답글

    雨氣님 : 앞으로 좋은 책들 많이 나오겠지요..

    zoops님 : 흐흐흐.. 네.. 맞습니다.. 쉐어웨어가 통하지 않죠.. 원체 시장이 작으니.. 무조건 영문버젼 만들어야 합니다..

    마인99님 : 흐흐.. 아는대로 다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엄청난 일들을 해낼겁니다..

    거울세상님 : 동감~ 첫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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