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윈도우인데도 다른게 많다.. 해서 테스팅을 해야 할때는 정말 고달프다.. (요즘 관심사중 하나가 테스트 자동화 이기도 하다.. "프로젝트 데드라인"을 읽으며 누메가의 자동화된 테스팅 환경, Microsoft 본사에 놀러갔을때 Shell API 개발팀에게서 들은 자동화된 테스팅 환경은 정말 부러웠다.. 부러워 하고만 있을 수는 없으므로 이를 팀에서 이루어낼 방안을 궁리중이다..) 윈95, 윈98, 윈NT 4.0, 윈2000, 윈XP, 윈2003 등등..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외국어 윈도우도 필요하다.. (일본어 혹은 영문..)
이때 도움을 받았던 소프트웨어가 VMWare 이다.. 위와 같은 환경을 테스트 PC로 모두 가지고 있는데는 이와 같은 부분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S/W 개발사에서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사실 PC가 충분히 있다고 해도 테스트 PC들을 구축해둘 장소 문제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PC 구입이나 대여 비용만 있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이때 찾은 대용으로 VMWare 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좀 느린게 흠이지만.. 그래도 엄청난 장점이 있는 것이 파일만 교체하면 포멧하고 OS를 다시 설치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당근 고스트로 백업 닫아둔 것으로 복구 시키는 것 보다 훨씬 빠르다.. 백업해둔 파일을 덮어 쓰기만 하면 되므로..
최근에 이와 비슷한 제품이 Microsoft에서 Virtual PC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얼마나 좋은지 보기 위해 요즘엔 VMWare를 언인스톨 하고 이걸 사용중인데.. 뭐, 나름대로 VMWare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아직 어느게 좋다, 어느게 더 나쁘다 할 차이점은 못 찾겠다.. 리눅스 설치해두고 심심할때 사용해보는 용도로도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