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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Interface Design.. ▣ 책이야기 ▣


일반 대중은 좋은 디자인보다 잘못된 디자인에 더 익숙하다.
사실 잘못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대중들이 잘못된 디자인 속에서 살아왔고,
새로운 것은 위협적이고 오래된 것은 위안을 주기 때문이다.

폴 랜드 - Design, Form and Chaos



단순미라는 것은 디자인 요소가 부족하다거나 일체의 장식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장식요소가 그 디자인 특유의 맥락 안에 밀접하게 스며들어야 한다는 것이며,
어색한 요소는 그 어떠한 것도 제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폴 자크 그릴로 - Form, Function and Design



완벽함이란 더 이상 무엇인가를 더할 것이 없을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무엇인가를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앙트완 드 생땍쥐베리



정보란 하나의 커다란 차이를 만드는 작은 차이들로 이루어져 있다.

에드워드 터프트 - Envisioning Information



작품을 보는 사람의 시선은 시각적으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여행한다.

폴 클레 - Pedagogical Sketchbook



모듈은 잘 만들면 조합하기 쉽지만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조합하기 어려운
전체 크기에 비례한 하나의 단위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시대와 환경에 연관성이 없는 스타일이 비록 빈 껍질에 불과해도
어떤 디자이너들은 독창적인 사고가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면
그 빈껍질이 유혹적인 피신처로 느껴질 수 있다.

스티븐 헬러 - Graphic Style



디자인에 관해 문제를 서술하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디자인 결과물의 일부분이다.
이것은 창의적인 결정이 느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지적인 기준에 의해 나온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러한 기준이 더 정확하고 완성될수록 더욱 창의적인 작업이 된다.

칼 거스너 - Designing Programs



디자인이 필요하다거나, 또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제기는 완전히 논점을 벗어나 있다.
디자인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좋은 디자인의 대안은 나쁜 디자인이거나 아예 디자인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항상 디자인을 인식하지 않고 디자인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는 경향이 있다.
좋은 디자인이란 올바른 단계에서 의사결정을 의식적으로 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다른 사람과 의논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더글라스 마틴 - Book Design



Visual Interface Design
Kevin Mullet, Darrell Sano - 안그라픽스 번역서

UI 디자이너의 요청으로 구입한 책인데 내가 사온김에 그림들과 눈길을 끄는 문구들만 후다닥 버젼으로 읽었다.. 읽는 김에 타이핑도 하고..

정말 재미난 책이다.. 나중에 내 책으로 사서 다시 함 제대로 읽어봐야겠다..

언제나 좋은 책이라고 느껴지는 책들을 보면 맨뒤의 참고문헌을 보면서 놀라게 된다.. 가끔은 정말로 다 읽었을까 의심도 하게 된다..

이 책과 더불어 Human Interface, Graphic User Interface라는 책도 같이 구입을 했는데 모두 읽어볼만한 좋은 책들인것 같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역시 으뜸은 위의 책이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이번 새 제품은 UI가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기를 바라며..

덧글

  • 미도리 2003/09/27 11:54 # 답글

    항상 좋은 정보를 얻고 가네요..이순간 만큼은 또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오늘길이 즐겁다..
  • 일현낭자 2003/09/27 13:39 # 답글

    음.생각해볼 말이 많네요....
    잘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갑니다.^^
  • Fiancee 2003/09/27 20:37 # 답글

    유저 인터페이스라면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요?
    신제품이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괜히 궁금해 지네요. ^^
    부디 제품의 기능 구현에 효율적이고 시각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UI를 디자인하시길... :-)
  • 팟찌 2003/09/28 12:18 # 답글

    erehwon님과 미친병아리님 이글루에서 좋은책에 관한 정보 많이 얻네요..
    사실 erehwon님이 그렇게 책을 많으 읽는 분인줄 몰랐다지요....--;;
    저도 자극 받아서 많이 읽으려고 한답니다.^^;
  • 미친병아리 2003/09/28 16:02 # 답글

    미도리님 : 핫..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군요.. 책을 직접 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일현낭자님 : 모든 학문이 궁극에는 철학으로 통한다던데, 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정말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Fiancee님 : 네.. 맞습니다.. S/W GUI를 말하는겁니다.. 뭐, 제가 디자인 할건 아니구요.. 디자인 검토회의에 의견을 낼 수는 있겠죠.. 열심히 논의해봐야죠.. 제 임무는 결정된 UI를 구현하는 일이 더 큽니다.. 새 제품은 나오면 알려드리죠.. 내년 3월 출시 예정입니다..

    팟찌님 :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세상엔 3가지 사람이 있답니다.. 남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사람, 자신이 직접 경험해 배우는 사람,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
    남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방법중에 책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 mossom 2003/09/29 09:57 # 답글

    저에겐 어려운 말도 많지만....
    암튼 좋은 글인듯...
  • 미친병아리 2003/09/30 08:19 # 답글

    쿠쿠쿠.. 제게도 무자게 어려운 말들 뿐이랍니다..
  • 아모이 2003/10/10 15:55 # 답글

    ^^ s/w 기획을 하시는 분이시가봐요...ui라..저도 일반적인 사용자라..잘못된 ui라도 익숙하면 괜찮아지는...^^;; 디자인이란 정말 어려운것 같음..예술도..아닌것이..예술이 아닌것도 아닌것이..^^;;
  • 미친병아리 2003/10/10 20:17 # 답글

    개발팀장입니다.. 기획에도 참여하고, 암튼 제대로된 S/W를 제때에 잘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일은 뭐든 합니다..
    제가 UI 설계 및 디자인을 하기 위해 본건 아니고, 기초적인 소양은 가져보려고 본 책이죠..
    디자인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이 다 그런것 같습니다.. 결국, 예술 및 철학으로 통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 아모이 2003/10/11 13:05 # 답글

    아..그러셨군요..하긴...어느 한분야만 굴뚝으로 설순 없죠..모든 두루두루 통하는 법이니..공부하시는 모습..멋지십니다.^^b
  • 미친병아리 2003/10/12 23:04 # 답글

    하하.. 감사합니다.. 더 잘 하려면 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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