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s of Doom : How Two Guys Created an Empire and Transformed Pop Culture
LikeJAzz님의
Doom 3 Web Site Now Operational라는 포스팅을 보고 알게된 책..
강컴에서 주문한 책이 오늘 도착했다.. 히히.. 주말엔 이 책을 읽는 재미로 보내봐야 할 듯.. LikeJAzz님이 읽은 원 포스팅을 작성하신 분 표현에 의하면 읽다 결국 끝까지 다 읽어버리게 된 아주 재미난 책이라는데.. 흐흐, 아무래도 영어라는 압박 때문에 그럴 것 같지는 않고.. 암튼, 둠과 퀘이크 개발에 대한 전설과 역사는 무척 궁금하던 내용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는 있을 것 같다..
Focus On Mod Programming in Quake III Arena더불어 주문하는 김에 한권을 더 주문했는데.. 재밌을 책인지 여부는 읽어봐야 알 듯.. 제목에 혹 해서 주문한 책인데.. 아, 쓰~ 충동구매다.. 이런거 줄여야 하는데 말이지..
대충 차례를 봐서는 이 책도 꽤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예상외로 책이 작고 얇다.. 들고 다니기엔 아주 부담이 없을 듯..
(덧글 2006-10-12 : 읽어봤더니 아주 대박이다..
매우 흥미롭다.. 물론 현재 시점에서는
소스가 완전 공개가 되어 MOD 보다 풀소스 분석이 더 흥미롭긴 하겠지만..)
차례중에 눈에 띄는 내용이 있어 좀 읽어봤는데.. Hello Quake III, Goodbye DLL! 이라는 제목인데.. Quake의 소스코드 변천에 대한 내용들이 나열되고 있는데.. 허그덕.. Quake3에는 QVM 이라는 퀘이크 전용 버추얼 머쉰이 들어가 있다네.. 이런, 이런.. 게임 하나를 만들기 위해 존 카멕이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 아키텍쳐들을 보면 좀 황당해지기까지 하는구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상상은 하지만, 일정에 맞춰 실제 실행에 옮겨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에.. 상상한 대로 실행에 옮겨버리는 용감함이 부럽다기 보다는 정말로 만들어내버리는 능력에 감탄.. 과연 둠3의 안쪽 아키텍쳐는 어떻게 되었을런지 궁금하구만.. 음~ 이 책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자~
퀘이크 소스분석에 대한 의욕을 다시 한번 불살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