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악마' 디씨 폐인들을 만나다
디씨인사이드의 게시판은 거의 가보질 않는터라 당시 참가했던 사람들의 의견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대략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구체적인 행동과 결과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위치와 처한 주위 환경, 소속된 집단의 이익을 위해 말하고 행동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닐런지..
디씨인사이드의 게시판은 거의 가보질 않는터라 당시 참가했던 사람들의 의견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대략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직접 가서보니 나쁜 이야기들로 포장된 ‘억울한 악마(?)’들이었습니다.만나서 이야기를 나눌때는 사실 웬만한 경우는 다들 위와 같이 느끼지 않을까?
하지만, 구체적인 행동과 결과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위치와 처한 주위 환경, 소속된 집단의 이익을 위해 말하고 행동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닐런지..
사람이란 참으로 묘한 존재입니다.자신 역시 그러고 살면서, 남의 모습에는 잠시 자신의 모습을 망각하고.. 비슷한 위치에 처하면 역시 비슷하게 행동하고.. 인간들은 다들 이럴 수 밖에 없는 존재일지도..
요요마는 “다음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벌레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너무 이 철학적인 첼리스트에게 버거웠는지도 모르죠. 그러나 예술가로서 그의 깊은 사색을 엿보게 하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인간은 극과 극이죠. 다른 이를 돕고, 가슴아파하고 대신 목숨을 버리기도 하죠. 반면에 상처주고 때리고 고문하고 살인하기도 하는 존재지요. 정말 인간은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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