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긴 했지만, 늦은 김에 확실하게.. 한글 불여우 생일축하 트랙백 보내기를 해봅시다..
트랙백 주소는 http://www.mozilla.or.kr/zine/tb.php?tb_id=312 입니다..
한글 불여우 생일 축하 트랙백.. 마구 마구 보내주세여~
지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호텔 30층에서 한국 MozParty2라는 이름으로 한글 FireFox 1.0 출시를 기념하는 생일 파티가 열렸다.. 즐겨찾는 블로거 분들의 글을 통해서 생일파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평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앞으로 FireFox의 행보도 궁금하고 해서 코엑스로 향했다..
그런데 행사장소에 들어서는 순간 당황..
ㄷ자 테이블에 자리에는 물컵이 하나씩 있고.. 오~ 필기구만 있으면 완전 정상회담 분위기.. 호텔이라도 이런 분위기는 예상 못했던 바.. 비가 내리는 날씨 때문에 늦으신 분들이 좀 계셨지만, 그래도 30여분이 자리를 채워주셔서 곧 그런 분위기는 없어져 다행.. 행사 시작 전까지는 얼마나 뻘쭘 하던지.. 쿠쿠쿠..
한국 S/W 진흥원에서 소프트엑스포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잘 끼어들어가 행사장소 섭외에 그나마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는 차니님 설명이 있었다.. 다들 분위기 적응이 안되는 듯..
차니님 설명을 빌면, 동네 호프집에서 하려고 했는데, 소프트엑스포 및 공개S/W 개발자 대회 등의 행사 덕분에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장소 문제는 비교적 럭셔리한 곳에서 하게 되었다는.. 음, 다들 분위기 적응 못하는 분위기라 아마도 다음번엔 호프집이나 빔이 필요하다면 민들레영토나 뭐 이런데서 하지 않을까 싶다.. (민토에는 빔이 없나?? 하긴 빔 쏘며 PT 하는 것도 파티 분위기엔 안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쿠쿠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여러분..
멋집니다.. 소프트웨어진흥을 위해서는 맞습니다.. 바로 그렇게 예산을 쓰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주욱 부탁드립니다..
차니님의 간략한 설명이 있은 후, 각자 소개를 하고 간단한(?) 토론을 진행했다.. 차니님이 소개한 내용과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대략 아래의 글들의 내용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차니님의 표현을 빌자면, 국내에 파이어폭스가 이정도로 전파된 것은 기적이며 이것은 블로거들의 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블로거들에게 애정을 가지실만 하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가장 늦은 생일파티를 했지만, 그래도 외국 커뮤니티들에도 알릴만한 기념사진.. 떡 절단식~ 차니님 사모님께서 방금 맞춰오신 따끈한 떡을 먹으면서 보다 화기애애한(?) 토론 분위기로 전환~ 약간 전투적이기도 했고.. 흐흐흐..
떡 절단식이 먼저고 자기소개가 나중이었는지는 나이탓에 기억력 감퇴로 정확치 않으나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걍 넘어감.. (이것은 생일파티 의미상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는 블로거들의 지적 덧글 환영~)
토론은 여러 의견들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웹페이지 표준 준수에 대한 따끈따끈한 감자 덕분에 잠시 전투적이 되기도 하고, 역시 국내 현실상 쉽게 답을 낼 수 없는 사안 답게 오랜 시간 논의가 되었는데.. 덕분에 배고파 죽는 줄 알았음.. 쿠쿠쿠쿠..
개인적으로는 웹개발자들이 좀 더 노력을 해서 표준을 준수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내는게 가장 바람직하지 않는가 생각하는데, 뭐 언제나 바람직한 대로 살 수는 없는 상황이 많기에.. 하지만, 한번만 해보면 매번 노력이 1.5배 이상 드는 것은 아니고, 그 한번의 시작이 힘든 것 뿐이지 표준을 지킨다는 것이 매번 중복 노력을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 웹개발자들이 도화선에 불을 당기면 그 이후의 폭발력은 오히려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생일파티라고 하기엔 좀 딱딱한 분위기, 그리고 저녁식사가 너무 늦은.. 뭐 이런 점들 때문에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온라인 상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지 좋았다.. 차니님, LikeJAzz님, 구루님, 제닉스님, 마르스님, 이지님.. 그리고 소프트원트를 운영하시던 운영자분, 맥마당 기자분 (다들 제가 명함을 받지 못해 죄송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시면 덧글로 성함을 좀 남겨주세요..) 그리고 제 기억력의 한계로 위에서 적지 못한, 어제 참석한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다음 2.0 혹은 3.0 기념 파티때는 스탠딩 파티나 그런 형식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며 CodeFest 현장으로 이동.. KLDP의 3번째 CodeFest 행사가 진행중이었는데.. 와우.. 그 열기 및 열정들은 정말 멋져보였음.. 특히 우리에게 인간 하노이 게임 제안을 위해 나왔던 이번 행사를 위해 일본에서 건너왔다는 프로그래머.. 인상적이었음.. 행사장 방문했는데 그냥 보낼 수 없다, 인간하노이 탑 게임.. 파이어폭스 티셔츠와 침낭 (음.. 이거 없음 CodeFest 분들 중 한명은 잠 못 자는거 아닌가 몰라..)을 내기로 걸고.. 우리쪽에서는 나와 LikeJAzz님, 제닉스님이 참가.. 읔~ 너무 어렵잖아.. 계속해서 무한 루프에 빠지는.. 쩝.. 다음엔 연습해서 이겨보렵니다.. 후후..
암튼 CodeFest 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정말로 저녁을 먹으러.. 흐흐흐..
(사진은 제닉스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혹시, CodeFest 현장 사진 찍으신 분 안계시나여?? 제게 좀 보내주세요.. 저두 사진기는 가지고 갔었는데, 꺼내기 귀찮아 안 찍었더니 안되겠네요.. 역시 자기가 글을 쓸거면 사진도 자시가 찍어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이제 예산을 좀 제대로 쓴다는 느낌이 듭니다.. KLDP CodeFest 같은 행사야 말로 국내의 진정한 이 바닥 선수들, geek들을 지원하는 행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와 같은 분위기를 이어나가 보다 많은 CodeFest 행사들이 지원을 받아가며 진행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늦은 시간에 장소 잡기가 힘들어 한군데 실패, 다행이 두번째 집에서 단체 손님을 받아줘서 (문 닫고 가려는데 아마 받은 듯.. 후후후..) 저녁식사 맛나게 하고 호프집으로 이동을 했는데.. 흐흐흐.. 여기서부터가 장난이 아니었음.. 2군데 안착 실패를 거듭해 3번째 장소에 둥지를 틀었는데, 그 와중에 많은 분들이 집으로~ 하시는 바람에 10명만 조촐하게 남는.. 그나마 3분도 곧 자리에서 일어서시는 바람에.. 7명이서 조촐하게 대화를..
12시면 문 닫는다는 호프집이 새벽 2시까지 아무말 없기에 7명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나눴답니다.. 끝까지 남으셨던 분들은 차니님, 소프트원트 운영자님, 제닉스님, 마르스님, 이지님, 팔콘님..그리고 한분 더 계셨는데.. 죄송.. 혹, 이 글을 보신다면 이름 혹은 대화명을 알려주세요.. 즐거웠습니다..
새벽 2시에 나와보니 무지 춥더군요.. 옷 얇게 입고 온 제닉스님, 마르스님, 이지님.. 영등포까지 멀리 잘 가셨는지 몰겠군요..
보다 바람직하고 편리한, 모든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웹 환경이 이나라 인터넷 환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시고, 미래에 더 가치 있는 일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국내, 더 나아가 전 세계 커뮤니티에 공헌하고, 고민하고, 노력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저도 그 대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랍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한글 파이어폭스 1.0을 우리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보다 많은 것들을 일궈내기 위해 국내 개발자들과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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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불여우 생일 축하 트랙백.. 마구 마구 보내주세여~
지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호텔 30층에서 한국 MozParty2라는 이름으로 한글 FireFox 1.0 출시를 기념하는 생일 파티가 열렸다.. 즐겨찾는 블로거 분들의 글을 통해서 생일파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평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앞으로 FireFox의 행보도 궁금하고 해서 코엑스로 향했다..
LikeJAzz님 : 한국 mozparty2 는 12월 4일(토) 저녁!코엑스 간 김에 애플 전시장도 잠깐 들렸다, 소니스타일 전시장도 잠깐 들렸다.. 서점에도 좀 들렸다.. 여유잡고 인터켄티넨탈 호텔로 갔는데.. 이론, 봉은사쪽으로 새로 생긴게 코엑스 인터켄티넨탈 이라더군.. 이론, 쩝.. 그래도 다행히 6시 전에 도착했다.. 에구.. 헉헉..
제닉스님 : 한국 mozparty 참석합니다.
이지님 : Mozparty 2 in KR 참석합니다
마르스님 : MozParty2에 갑니다.
마르스님은 언제 이글루스로 다시 돌아오셨답니깡.. 것두 모르고.. 죄송~
히히.. Welcome Home 임돠.. 이글루스 만한 곳도 없죠~ 좋은 선택~

ㄷ자 테이블에 자리에는 물컵이 하나씩 있고.. 오~ 필기구만 있으면 완전 정상회담 분위기.. 호텔이라도 이런 분위기는 예상 못했던 바.. 비가 내리는 날씨 때문에 늦으신 분들이 좀 계셨지만, 그래도 30여분이 자리를 채워주셔서 곧 그런 분위기는 없어져 다행.. 행사 시작 전까지는 얼마나 뻘쭘 하던지.. 쿠쿠쿠..
한국 S/W 진흥원에서 소프트엑스포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잘 끼어들어가 행사장소 섭외에 그나마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는 차니님 설명이 있었다.. 다들 분위기 적응이 안되는 듯..
차니님 설명을 빌면, 동네 호프집에서 하려고 했는데, 소프트엑스포 및 공개S/W 개발자 대회 등의 행사 덕분에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장소 문제는 비교적 럭셔리한 곳에서 하게 되었다는.. 음, 다들 분위기 적응 못하는 분위기라 아마도 다음번엔 호프집이나 빔이 필요하다면 민들레영토나 뭐 이런데서 하지 않을까 싶다.. (민토에는 빔이 없나?? 하긴 빔 쏘며 PT 하는 것도 파티 분위기엔 안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쿠쿠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여러분..
멋집니다.. 소프트웨어진흥을 위해서는 맞습니다.. 바로 그렇게 예산을 쓰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주욱 부탁드립니다..
차니님의 간략한 설명이 있은 후, 각자 소개를 하고 간단한(?) 토론을 진행했다.. 차니님이 소개한 내용과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대략 아래의 글들의 내용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파이어폭스 (불여우, FireFox)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링크참석한 사람들의 자기 소개 시간에는 차니님께서 블로거 분들이 아니었으면 파이어폭스가 국내에서 이렇게 대중화 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특별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는데.. 읔, 난 그렇게 기여한 블로거가 아니었기 때문에 좀 민망.. 이 내용은 만박님, 호찬님과 erewhon님 등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찬사이기 때문에 이자리를 빌어 대신 전함..
파이어 폭스에 대하여
한글 파이어폭스 1.0이 나오기 까지의 역사에 관해서는 차니님의 나와 Mozilla 프로젝트
차니님의 또 다른 글 파이어폭스에 대한 다섯가지 오해
차니님의 표현을 빌자면, 국내에 파이어폭스가 이정도로 전파된 것은 기적이며 이것은 블로거들의 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블로거들에게 애정을 가지실만 하네..

떡 절단식이 먼저고 자기소개가 나중이었는지는 나이탓에 기억력 감퇴로 정확치 않으나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걍 넘어감.. (이것은 생일파티 의미상 매우 중요하다 생각하는 블로거들의 지적 덧글 환영~)
토론은 여러 의견들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웹페이지 표준 준수에 대한 따끈따끈한 감자 덕분에 잠시 전투적이 되기도 하고, 역시 국내 현실상 쉽게 답을 낼 수 없는 사안 답게 오랜 시간 논의가 되었는데.. 덕분에 배고파 죽는 줄 알았음.. 쿠쿠쿠쿠..
개인적으로는 웹개발자들이 좀 더 노력을 해서 표준을 준수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내는게 가장 바람직하지 않는가 생각하는데, 뭐 언제나 바람직한 대로 살 수는 없는 상황이 많기에.. 하지만, 한번만 해보면 매번 노력이 1.5배 이상 드는 것은 아니고, 그 한번의 시작이 힘든 것 뿐이지 표준을 지킨다는 것이 매번 중복 노력을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 웹개발자들이 도화선에 불을 당기면 그 이후의 폭발력은 오히려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생일파티라고 하기엔 좀 딱딱한 분위기, 그리고 저녁식사가 너무 늦은.. 뭐 이런 점들 때문에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온라인 상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지 좋았다.. 차니님, LikeJAzz님, 구루님, 제닉스님, 마르스님, 이지님.. 그리고 소프트원트를 운영하시던 운영자분, 맥마당 기자분 (다들 제가 명함을 받지 못해 죄송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시면 덧글로 성함을 좀 남겨주세요..) 그리고 제 기억력의 한계로 위에서 적지 못한, 어제 참석한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보다 많은 모임 사진은 모질라포럼에서 볼 수 있음..
더 많은 사진은 제닉스님이 올려주실 것으로 기대.. 절라 기대중인데, 제닉스님 뻗으셨는지 관련 포스팅은 아직.. 그래도 기대 기대.. 쿠쿠쿠쿠..
역시, 모든 면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블로거들.. 운영상 아쉬운 점에 대한 글들도.. 모즈파티 유감의 글

암튼 CodeFest 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정말로 저녁을 먹으러.. 흐흐흐..
(사진은 제닉스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이제 예산을 좀 제대로 쓴다는 느낌이 듭니다.. KLDP CodeFest 같은 행사야 말로 국내의 진정한 이 바닥 선수들, geek들을 지원하는 행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와 같은 분위기를 이어나가 보다 많은 CodeFest 행사들이 지원을 받아가며 진행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늦은 시간에 장소 잡기가 힘들어 한군데 실패, 다행이 두번째 집에서 단체 손님을 받아줘서 (문 닫고 가려는데 아마 받은 듯.. 후후후..) 저녁식사 맛나게 하고 호프집으로 이동을 했는데.. 흐흐흐.. 여기서부터가 장난이 아니었음.. 2군데 안착 실패를 거듭해 3번째 장소에 둥지를 틀었는데, 그 와중에 많은 분들이 집으로~ 하시는 바람에 10명만 조촐하게 남는.. 그나마 3분도 곧 자리에서 일어서시는 바람에.. 7명이서 조촐하게 대화를..
12시면 문 닫는다는 호프집이 새벽 2시까지 아무말 없기에 7명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나눴답니다.. 끝까지 남으셨던 분들은 차니님, 소프트원트 운영자님, 제닉스님, 마르스님, 이지님, 팔콘님..
새벽 2시에 나와보니 무지 춥더군요.. 옷 얇게 입고 온 제닉스님, 마르스님, 이지님.. 영등포까지 멀리 잘 가셨는지 몰겠군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한글 파이어폭스 1.0을 우리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보다 많은 것들을 일궈내기 위해 국내 개발자들과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해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덧글
저도 모즈파티에 갔었답니다.
LikeJAzz님 : 제닉스님, 저랑 셋이서 언제 모여 연습 하십시다.. 19초 신기록 함 세워봅시다.. 쿠쿠쿠..
젊은거장님 : 네.. 그러니 저녁 먹으면서 이글루스 칭찬으로 열을 올렸죠.. 잘 기억합니다.. 저녁식탁에 같이 앉았고, 마지막 호프집에 퍼플카우 책 가지고 오신분..
8con님 : 판콘님.. 죄송합니다.. 흐흐.. 자기소개때 첨 뵙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리..
차니님 : 네.. 맞습니다.. 쿠쿠쿠쿠.. 담번엔 스탠딩 파티 같은걸로 해봐요.. 아님 각자 먹을거 하나씩 싸오는 파티나..
제닉스님 : 저두요.. 담번엔 사진기 제대로 함 보여주시고 갈켜주세요.. 히히히..
모질라진 쭉 읽다가 오게 됐습니다..
불여우의 열기가 대단하죠..앞으로도 식지않고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ㅤㄷㅚㅆ으면 좋겠네요..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꼭 술한잔 거하게 하고파요~
2차를 참석하지 못해서 저도 섭하네요.
나중에는 끝까지 남을꼐요^^
저두 이글루를 하고 있던 터라 방가워서...^^;;
여기서부터 5줄 퍼갑니다.^-^
하노이 하셨던 분이셨군요. 쿠쿠. 저도 모즈파티 참가 신청은 해놨었는데.. CodeFest에 감금(????) 당하는 바람에 구경 못갔습니다.(응???)
만나 뵙게 되서 반가웠어요~
일모도원님 : 네..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가져야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겁니다..
구루님 : 다음엔 밥 먹지 말고 바로 술한잔 가자고 하십시다.. 흐흐흐..
시오루님 : 네.. 다음 기회에~
에쓰군님 : 에쓰군님도 오셨었나요? 이글루스에서 가끔 놀러가던 블로그인데.. 다음엔 꼭 인사 나눌 수 있기를..
타이거팀님 : 흐흐흐.. 은행은 아직 좀..
왕멀님 : 다음엔 꼭 오세여~
강직님 : 파이어폭스 함 써보세요.. 좋습니다..
⑨ussenⓖirl님 : 네.. 자주 놀러오세용..
haru3ki님 : 네네.. 널리 알려주세요..
Adamo님 : 그럴겁니다.. ^^
Kenny님 : 핫.. 반갑습니다.. 하노이 게임.. 다음에 꼭 다시 함 해보십시다..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