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이란 더 이상 무엇인가를 더할 것이 없을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무엇인가를 뺄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 앙뜨완느 마리 로제 드 생떽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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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전자계산기 만들기.. [8]
2007/11/07   공개 S/W, 일본어 입력기.. [9]
2005/08/06   미친병아리의 블로그 리더 0.12.. 약간 수정.. [5]
2004/06/23   미친병아리의 블로그 리더 0.12.. [16]
2004/06/12   블로깅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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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산기 만들기..
우연히 양병규님 홈페이지에 놀러갔다가 예전에 만들어둔 계산기 프로그램이 생각나 블로그에 정리를 해본다.. 예전 홈페이지에 파서제작 살짝 맛보기로 소개했던 프로그램인데, 말 그대로 절라 간단한 프로그램이다.. 실질적인 파서는 lex & yacc이 모두 만들어주고, 계산기를 위한 yacc 문법은 웬만한 책에서는 다 소개되어 있는 가장 간단한 버젼이기 때문이다..

실행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기 14KB (무료 사용 프로그램, 마음대로 배포 가능)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계산하고 싶은 계산식을 마음껏 입력하고 그냥 엔터 치면 된다.. 윈도우즈 계산기의 경우, 계산을 한번에 하나씩 밖에 못하기 때문에 좀 길게(?) 계산을 하고 싶은 경우 매우 불편하다.. 아울러 같은 계산을 이렇게 한번, 저렇게 한번 여러번 반복해야 하는 경우 아주 짜증나는 상황이 된다.. 아무리 키보드를 빨리 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계산을 매번 치고 있어야 한다는건 정말 화딱지 나는 일이다.. 아무리 간단해도 같은거 반복은..

해서 계산식을 붙여넣기 해서 계산할 수도 있는 계산기가 필요하게 되어 만들어보게 된 것인데, 처음에 욕심을 과하게 부려 공학용 계산기를 함 만들어볼까 시작을 했다 만들다 말고 멈춰진 상태다.. 공학용 계산기 처럼 만들려다 보니, UI가 쓸데없이 복잡해지고 입력창이 상대적으로 작아진 다소 불편한 부분이 좀 아쉽긴 하다..

워낙에 내가 쓸려고 만든 프로그램이다 보니 특별한(?) 기능을 하나 집어넣었는데, 매달 월급 받아 비용계산을 하는데 필요해 넣은 기능이다.. 영문과 한글은 계산에서 무시한다는 것이다.. 즉, 왼쪽 사진처럼 어디에 얼마, 어디에 얼마 이렇게 작성해논 글에서 숫자만 빼서 계산기에 넣지 않아도 글 그대로 계산기에 붙여 넣어도 바로 계산이 된다는 것이다..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의 장점~ ㅋㅋㅋ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내용은 예전에 뉴스레터로 보냈던 내용(글 첫 부분에 링크를 걸어두었음)으로 충분할 것 같으므로 생략..

프로그램 창이 좀 너무 작지 않나 싶은데, 시간날때 창 크기나 좀 키워봐야겠다.. 계산식을 입력하는 창이 너무 작아서 좀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이를 키우려면 전반적으로 프로그램 UI를 손을 봐야 할 것 같다.. 귀찮아서 계산기 프로그램이 아담하니 좋네 하며 애써 위안 삼으며 미뤄왔었는데, 계산식을 시원스레 많이 입력할 수 있도록 고쳐봐야겠다..

스크린샷에도 보이듯 공학용 계산기로 만들려다 중단한지라 동작 안하는 버튼이 태반이다.. 우선은 2, 10, 16진수 변환 기능부터 먼저 넣어봐야겠다.. 이것도 내가 필요한지라..

약 7년을 쳐박아 두었다가 스크린샷 잡느라 빌드버젼을 올렸는데 쌩뚱맞네.. 기능은 하나도 추가된게 없는데, 버젼을 올리다니.. 맞다, 나는 날 도둑놈이다..

7년전에는 마음에 드는 계산기가 없어 직접 만들었는데 (정말로 못 찾겠더라..) 만든 이후론 찾아보덜 않아서리.. 좋은 무료 계산기 프로그램 추천 좀..
by 미친병아리 | 2008/01/11 23:20 | ▣ 공개자료 ▣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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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S/W, 일본어 입력기..
약 3~4년전에 공개 S/W로 배포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직도 가끔 문의메일이 온다.. 한글로 일본어 발음을 입력하면 일본어 문자로 치환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인데, 일본어 번역기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일본어 윈도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아시는 분도 많아 문의메일도 많이 받았었다.. 만들기 어려운 프로그램은 아닌데, 비슷한 프로그램이 아직도 없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네이버에서 다울소프트를 검색해보면 회사소식과 버금가게 일본어입력기 관련된 문서들이 많이 나와 깜짝 놀라기도 하고 그렇다..
당시 개발팀에서는 이러닝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저작도구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간이 워드 프로세서 및 수식편집기, 그래프편집기, 도형편집기 등을 개발하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외국어 입력기였다.. 한글폰트에 외국어 문자들이 있는 것을 활용하여 입력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일본어는 웬지 더 편한 입력방식이 있을 것 같았다..

신문에 하루에 한마디, 일본어 회화를 공부하는 란을 보았는데 밑에 한글로 일본어 발음을 표기를 해둔 것이다.. 그것을 보고 반대로 한글 한글자를 일본어 문자로 치환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일본어는 하나도 모르고, 읽을 줄도 모르는 내가 이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일본어는 하나도 모른다.. 일본어도 하나도 모르면서 이 프로그램 만들겠다고 덤벼든게 참 신기할 정도다.. 어찌 그런 생각을?

초기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막상 시작해보니 한글 한글자와 일본어 문자 하나를 1:1 매칭을 해낼 수는 없었다.. 역시 언어란 다양한 예외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본어 다른 문자가 한글 발음이 똑같은 경우가 있었고, 이런 것은 제대로 일본어 문자로 바꿔주질 못한다.. 하지만,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받아 그나마 대략 (마치 일본어 사투리 말하듯 발음하여 타이핑을 하면) 일본어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일본어 한자로 입력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분들도 많았는데, 일본어 하나 모르면서 이 프로그램 만드는데 어려움이 많아 한자까지는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소스코드를 오픈할 수 있게 되면 일본어를 잘 아는 분이 한자변환 기능까지 넣어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한글과 컴퓨터의 아래아 한글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굳이 한자 변환 기능까지 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입력기에 관해서는 아래아 한글은 정말 멋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부 동작방식은 간단하다.. 한글이 완성되면 그 글자에 매칭된 일본어 글자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면 일본어 문자로 바꿔준다.. IME 메시지 몇개만 처리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래밍 보다는 한글 한 글자마다 일본어 문자를 매칭시키는 테이블 만드는 작업이 훨씬 큰 노가다다.. 물론, 나중에 추가한 클립보드에서 붙여넣는 데이터도 변환을 해주는 기능이라던지, 일본어 코드로 변환해주는 기능들은 좀 신경을 쓰긴 했지만, 나머지 기본 골격은 아주 간단한 연습용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최신버젼 다운로드 : http://pds11.egloos.com/pds/200905/12/75/DSJapanEditor.zip

공개 S/W로 배포를 하면서 광고를 붙였었는데, 몇년간 웹서버 로그분석도 한번도 안해봤네.. 언제 심심할때 함 해봐야겠다.. 얼마나 많이들 사용하는지 간접적으로 좀 점검을 해보고자..

조사해 볼 방법은 없지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도 궁금하다.. 이 글을 쓰다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 ㅎㅎㅎ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일본어 번역 못한다, 일본어 한자 입력할 수 없다, 한글 윈도우에서만 동작한다, 개인/관공서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by 미친병아리 | 2007/11/07 23:11 | ▣ 공개자료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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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병아리의 블로그 리더 0.12.. 약간 수정..
구글 블로그 팀에서 메일이 와서 (내가 올린 구글버스 관련 글의 내용을 링크하고 싶다고 묻는 메일.. 난 뭐 이런걸 물어보고 링크거나 싶었다..) 구글 블로그엔 왜 RSS가 없냐고 투덜 거렸더니 얼마 안되어 붙여줬다..

기쁜 마음에 내 블로그 리더에 등록을 시켰는데.. 읔~ 동작을 안한다.. 음.. 이건 또 XML 형식이 틀리구만.. 뭔지 모르겠지만, 파일명이 atom.xml 인 것으로 보아 뭔가 다르긴 다른가보다.. 아.. 정말 종류 다양하네.. 이게 무슨 표준이냐고.. 이런걸 모두 다 지원해야 하다니.. 슬슬 짱나기 시작한다..

암튼, XML 파일 구조를 보니 RSS와는 다르다.. entry 라는 노드를 가져와야 하고 하위에 link 노드도 2개다.. 흐걱, 왜 하위에 같은 이름의 다른 용도의 노드를 2개를 정의했을까.. 분명 의도가 있을텐데, 나 같은 허접 개발자는 이런 고수의 생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누가 좀 내 이 무지를 깨우쳐 주었으면 좋겠다..

암튼, 이걸 처리하도록 소스코드를 수정을 했다.. 주말 저녁에 심심치 않게 해준 구글 블로그팀에 감사를.. 뭐, atom은 이미 여러 블로그에서 자주 사용되는 형식인데 블로그에 무지한 내가 이제야 알게된 것일 수도 있다.. 알아야 할 건 많은데 나는 무지 게을르지 않는가.. 크크크..

그~ 런~ 데~
열심히 고쳐놨는데 동작을 안하는 것이다.. 으억~ 디버깅에 들어갔다.. 이런 젠장.. 동작을 안한다.. 뭐냐 이거.. XML 파일 자체를 못 읽어온다.. 뭔가 이상하잖아.. IE에서는 잘 보이는데.. FireFox를 실행시켜봤다.. 음.. 잘 동작한다.. 집에 있는 다른 PC에서 IE로 해봐도 잘 동작한다.. 얼라려? 그렇다면.. 빌드한 새 프로그램을 다른 PC로 옮겨봤다.. 이런 씨부럴.. 잘 동작한다.. 근데, 몇개 버그가 보인다..
집 PC에 VC++ 6를 설치하느냐.. 이걸 어떻게 디버깅 하느냐.. 잠시 고민.. 집 PC에 원격디버깅 모듈들을 설치하고 원격 디버깅을 하기로 했다.. 이거 참 멋진 기능이다.. 원격 디버깅.. 이럴때 참 요긴하게 잘 사용된다..

버그 몇개 수정하고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
그런데 내 노트북에서는 동작을 안한다.. 욕이 안 나올수가 없다.. 정말 화난다.. 딱 한번만 욕을 더하자.. 이런 씨부럴.. 요즘 내 노트북이 아주 이상 동작을 하는게 많다.. 이것 뿐만 아니라.. 최근 사이에만 문제점이 한 둘이 아니다.. 무려 3개다.. 게다 내가 노력해도 해결이 안되는.. 바로 오늘과 같은 구글 블로그의 XML 파일을 제대로 다운로드 못 받는 문제하며, 윈도우즈 업데이트가 제대로 동작을 안하질 않나, COM+ 구성요소 동작에 문제가 있지를 않나..
으.. 정말 노트북 밀고 다시 설치하는 방법 밖에 없단 말인가.. 그럴 순 없는데 말이지..

오늘의 문제는 구글 XML 파일을 제대로 다운로드 못 받는다는 것이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atom.xml에 접속하면 파일을 제대로 받았다 못 받았다 한다..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새로 고침을 하면 먹통이 되기 일수다.. 점점 더 가관이다..

누가 이 문제들 해결하는 방안 좀 알려주면 정말 감사하겠다..

암튼, 구글 블로그를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수정한 버젼을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atom 포멧 지원할 수 있는 기능만 추가된 것이기 때문에 버젼은 안 올렸다..

미친병아리 블로그 리더 0.12 : 다운로드
by 미친병아리 | 2005/08/06 21:37 | ▣ 공개자료 ▣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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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병아리의 블로그 리더 0.12..
한 열흘 사용해본 결과 가장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수정.. 블로그 리스트를 관리하는 UI를 추가하는 것 보다는 이게 더 급해서리..

이번 컨셉은 블로깅, 덧글달기, 블로깅 시에 키보드에서 손을 때지 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키배치 추가.. 사실 화살표키는 타이핑시의 손가락 배열과는 사뭇 다른 위치이기 때문에 타이핑 자세로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키배열 추가..


shift + 방향키 조합 제거
shift + 방향키가 덧글달때 사용되므로 ctrl + 방향키로 변경
사용하다보니 덧글달때 shift+방향기 조합이 의외로 많이 사용되어 삭제, 사실 아래의 기능추가로 shift+방향키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키 하나만으로 사용하는게 편할 것 같아 ctrl + 방향키로 통일.. 블로그 이동은 좌우.. 포스트 이동은 상하..
아래의 기능추가로 이건 없애버리려다 2가지 모드를 지원하는게 힘든게 아니므로 걍 둠..


새로 추가된 네비게이션 키들
j : 이전 블로그
k : 다음 블로그
i : 이전 기사
m : 다음 기사
o : 원래 기사
h : 새 웹브라우저 띄워 블로그 직접 방문하기
방향키와 동일한 기능을 대신할 키들을 추가하고, 블로그 포스트를 막 따라 가다 원래 포스트 내용으로 돌아가고 싶을때, 아예 웹브라우저로 그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키들 추가..


포스트를 읽을때 화면 그 스크롤
s : 방향키 시뮬레이션 - 좌로
f : 방향키 시뮬레이션 - 우로
e : 방향키 시뮬레이션 - 위로
d : 방향키 시뮬레이션 - 아래로
화면 스크롤도 타이핑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할 수 있도록..


GMail 따라하기 단축키
g then c : 커맨트 달기
입력상태에서 ESC 키를 누르면 입력상태 빠져나오기
덧글 달기가 화면에 보이는 경우만 해당.. 몇몇 블로그는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음.. 당연히, 링크를 클릭해야 덧글을 달 수 있는 경우는 지원 못함..
덧글을 입력하는 중에는 위의 단축키들이 먹지 않으므로 탈출키가 있어야 하는데 일단은 GMail 따라하기 이므로 ESC로.. 하지만, 너무 먼 듯한 느낌이..


링크페이지 쉽게 만들기..
= : 현재 보는글 링크에 추가
: 모아둔 링크보기, 내용 입력하기
- : 모아둔 링크 전체 없애기
링크 포스트 올리기에 동참하기로.. 별도 페이지까지는 필요없구, 카테고리 하나 추가.. 좀 더 쉽게 쓰기 위해 기능 추가..
(2004.07.24)


왼손은 화면스크롤, 오른손은 네비게이션으로 배치.. 오른손으로 화면 스크롤을 할까 하다가 예전 퀘이크 오락하던 기억을 되살려 왼손에 화살표키 기능 배치.. 나중에는 키 맵핑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면 편할 듯.. 오른손, 왼손 역할도 함 바꿔보기도 하고.. 흐흐흐.. 지금 이 키배열에 아주 만족하고 있으므로.. 언젠가 기분 내키면.. 혹은 열흘 써보고 뭔가 마음에 안들면..

꼬리말 : 아.. 쓰.. 네이버 블로그.. 정말.. 으.. 물론, 만든 사람 취향이지만.. IFRAME 태그가 너무 많은거 아녀? 일단은 실력 부족으로 IFRAME 안의 HTML 문서를 처리하는건 당분간 포기.. HTML 문서안의 HTML 문서안의 HTML 문서.. IFRAME 태그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보이나? IE 전용태그인가?


미친병아리 블로그 리더 0.12 : 다운로드
(참고 : 뭔 파일이 없다고 실행이 안되면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같은 폴더에 압축 풀어 넣으면 됨)

이전 버젼을 사용하시던 분들 중에 BlogReader.xml 파일을 입맛에 맞게 수정해 사용하시던 분들은 이 파일은 덮어쓰지 마시길..


이글루스나 MT, 다른 독립블로그들을 돌아다니는데는 큰 불편은 없는 것 같다.. 훨씬 편해졌다.. 호호호.. 기쁘다.. 물론, 독립블로거들 중에도 덧글이 같이 안보여 클릭을 해야 보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 알려진 버그 *

- 네이버 블로그에서 덧글 입력시 위에서 사용되는 단축키를 사용할 수 없음..
(IFRAME 태그를 처리해야 하는데.. 쩝.. 네이버 블로그 구조가 사방에 IFRAME이다.. 즉 HTML 문서 안에 HTML 문서.. 열심히 찾아 들어가며 분석을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리.. 다음 버젼에서 함 고쳐보자..)

- 네비게이션 중에 단축키를 누르면 죽는 경우가 많다..



* 다음에 넣을 기능 *

- XML 파일 직접 수정하지 않고 블로그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는 UI 추가

- 단축키를 사용자가 맘대로 맵핑 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이전에 본 블로그는 다시 갈때 맨 처음 포스트가 아닌 맨 마지막에 본 포스트가 보이도록 개선

- 글 읽다가 마음에 드는 글 링크메모 만들어주기 기능 (간략한 메모와 함께..)

- 등록된 블로그들 중에서 새로 업데이트된 글들만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

- 콤보박스 크기 윈도크기에 맞추기

- 포스트 내의 링크, 키보드 네비게이션 기능 추가

- 자동 로그인 기능
by 미친병아리 | 2004/06/23 01:20 | ▣ 공개자료 ▣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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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
RSS 리더들 좋은 거 많다는데 글쎄.. 기능을 제대로 몰라서 그런건지,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 깔았다 사용해보고 지웠다 하는 일을 이젠 안하려 하는 성향 탓인지.. 암튼, RSS 리더는 분명 좋은게 많을텐데 사용 안하고 웹 브라우저로만 블로깅을 한다.. (예전엔 베타테스터 역할 자청해서 많이 했지만, 요즘엔 되도록이면 안한다.. 남들 사용해보고 검증 끝난거 사용하는 모습 보면서 아무리 봐도 좋아 보이는 경우만 사용한다.. 흐흐흐..)

웹브라우저만 가지고 여러 블로그들을 다닌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특히 마우스를 사용하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내게는 이제 슬슬 짜증이 몰려온다.. 처음엔 이글루스의 링크만 다녔다.. 근데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다 이글루스 툴바를 알게되어 그래, 이거야.. 정말 편하군.. 거기에 메모장 기능이 생기면서 이글루스가 아닌 다른 블로그들도 링크를 만들어 두었는데..

몇달쯤 열심히 돌아다니고 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이글루스 툴바는 즐겨찾기와 똑같아서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클릭하고, 원하는 블로그 이름이 있는 곳으로 커서를 이동시켜 다시 클릭.. 이 동작을 링크한 이글루 갯수 만큼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1024*768의 내 노트북(높이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높일 수가 없다..)에서는 해상도 때문에 이글루스 링크도 딱 한 화면에 넘어가지 않는 정도의 갯수만 유지하려고 무지한 노력을 했다.. (이글루스 툴바 리스트를 또 스크롤 하는건 정말이지..) 메모장의 링크들도 모두 새창 띄우기를 해서 보는데.. 우와, 이거두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이런 와중에 결국 걍 내 편한대로 함 만들자.. 새로 등록된 글 갯수 같은거 일단 필요 없다.. 나중에 필요하면 그때 생각하자.. 새 글 안 올라온 블로그도 또 방문해서 덧글이라도 더 달렸나 보려고 방문하던 나인데.. (내가 웹브라우저로 블로깅을 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새글이 없다는 것을 알면 방문 안 했을지도..) 해서 걍 만들어 쓰고 있다.. 아마, 요즘 좋은 RSS 리더들 많이 나오는데 그걸로 다 해결될걸 괜한짓 하는지도 모르지만.. 뭐, 사실 워낙에 간단하기 때문에 만드는데도 별로 시간 걸리지도 않았다..

암튼 목표는 키보드만 가지고 떠나는 블로그 여행이다.. 언제 완성될지는 아무도 모르쥐~

미친병아리 블로그 리더 0.1 : 다운로드
(사실 기능 하나도 없는 초간단 웹브라우저.. IE가 없었다면 내가 이걸 만들 수 있었을까??)
(참고 : 뭔 파일이 없다고 실행이 안되면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같은 폴더에 압축 풀어 넣으면 됨)
* 마우스 안쓰고 키보드로만 돌아다닐 수 있게하자..
* 내용뿐만 아니라 덧글까지 같이 보이게 하자..
* 디자인은 그 블로거의 개성인데, 읽을때 디자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 어디 가서나 쉽게 다운받고 사용할 수 있게 하자..
(다른 사람 PC에 이글루스 툴바 깔아두면 싫어라 하더라..)
키보드 만으로 돌아다니는데 걸림돌이 덧글 바로 달기, 포스트 안에 있는 링크 바로가기 버튼을 처리하는 일들이 남았는데.. 일단, 이걸로 더 써보구.. 아~ 새로운 블로그 추가하는 기능도 필요하다.. XML 파일 열어 수정하는 것두 귀찮다.. RSS 포멧안에 다 들어있는 내용인데..
by 미친병아리 | 2004/06/12 23:42 | ▣ 공개자료 ▣ | 트랙백(2)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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