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위젯 (화이트)

010
70
2606886

저작권

Do not be afraid to fail. Be afraid not to try. Pain is temporary, suck is forever. Keep it small and simple.

태그 : 노트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새로운 M1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드디어 나왔습니다. - M1 Pro & Max

1년만에 새로운 칩을 놀라운 성능으로 다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애플이 해내네요.미국에선 지금 주문 가능하고, 다음주에 배송이 된다고 하니 다음주가 되면 온라인에 기사 넘쳐나고, 유튜브에 벤치마킹 영상들 난리날 것 같습니다. 500만원짜리 M1 Max 영상들도 많이 올라오겠죠.뭐, 이번에도 애플의 자랑이 뻥이 아닌 현실일 것으로 예상되기에 ...

그때 그 시절 - 사용했던 노트북 변천사

대우 솔로 - 1996.04생애 첫 노트북. OS 설치를 디스켓으로 해야했던 엽기적인 노트북.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디스켓으로 윈95를 설치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격이 온순한 분이라도 디스켓으로 윈95 설치해보면 저절로 욕 나옵니다. 나중엔 결국 외장 CD 드라이브를 구매했습니다. 당시 최고 인기 기종은 ThinkPad 560, 컴팩의 아마...

그때 그 시절 - 노트북으로 DMB 보려고 아둥바둥 하던 시절

지금이야 폰에서 DMB 시청이 가능한 세상이지만 그 땐 그랬습니다아, 물론 아이폰은 DMB 수신 기능 따윈 아직도 없습니다통화내용 녹음 기능도 안 만들어주는 애플이 DMB를 해줄리가 없죠DMB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기술이고, 나름 국제인증도 받은 세계표준인데애플은 관심이 없습니다화질 좀 구려도 당시엔 이동중에 티비 볼 수 있는게 어디냐이런 분위기였지만, ...

다음 노트북은 나도 아이패드로..

태블릿PC가 노트북 시장을 잠식하는가?를 읽고 끄적거림..요즘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맥북에어 11인치이다.. 그 전에도 여러 노트북들을 사용했었고, 최근에도 업무용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주로 성능을 위해 무게를 희생한 거대 노트북들이다..개인용 노트북은 가벼운 것도 한번 사보자는 생각에 당시 가장 얇고 가벼운 맥북에어 11인치를 골랐는데, 대만족이다.....

옛날 사용했던 컴퓨터,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

심심해서 옛날 사진 정리를 좀 했더니 재미난 사진들이 보이네요..위의 사진 3장은 1997년 7월 쯤에, 그리고 밑에 사진 3장은 2011년 3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찍은 시점은 상당히 차이가 나지만 486 부터 Core 2 Duo까지 그간 사용해왔던 PC들을 대충 보여줍니다.. 스펙으로 보면 정말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스펙 뿐만 아니라 PC로...

미친병아리의 오늘의 한마디 - 2008년 2월 8일

노트북 화면 해상도가 1680*1050을 사용중인데, 이젠 이 밑의 해상도를 갖는 노트북으로는 못 내려갈 것 같다.. 아직 노트북 새로 구입할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라도 선택의 폭이 좁을 듯.. 2008-02-08 12:36:17바탕화면은 임시저장소, 주 작업공간이 되는데 그래서 아이콘이 사방에 그룹별로 일의 우선순위에 맞게 배열되어 있다.. 해상도가 ...

이동중 차 속에서 컴퓨팅..

이동중 차 안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우선은 장기간 사용을 위해 전원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두번째로는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요즘엔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면 별로 할게 없으므로 인터넷 연결을 해결해야 한다.. 뭐, 굳이 이동중에 인터넷이 필요하겠냐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

노트북 교체..

최신의 좋은 사양은 아니지만, 이전에 가지고 다니던 노트북에 비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 마음에 든다.. 1024*768 너무 답답했었는데, 1680*1050 해상도가 나오는 노트북이니 작업공간이 아주 넓어진 느낌이다.. 120G 용량의 하드디스크도 여유있어 좋군..물론, 대신 크기와 무게가 엄청나졌다는거.. 1~2 kg 차이가 뭐 얼마나 나...

현재의 노트북..

현재 사용중인 IBM ThinkPad X22 기종이다.. 뭐.. 역시 전자제품은 사는 즉시 중고가 되는거 같다.. 당시엔 최신이었지만, 요즘 나오는 기종들에 밀려 이젠 명함도 못 내민다.. 쿠쿠쿠..구래도 얇은 서브노트북에 현재까지도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1024 해상도밖에 안 나올 거라면 좀 더 작았으면, 아님 ...

과거의 노트북..

대우 솔로 노트북.. 96년도에 구입한 것인데, 그래도 당시엔 꽤 쓸만한 노트북이었다.. 486 DX4 100 CPU를 탑재한.. 후후.. 하지만, 당시엔 CD-ROM이 달려있는 노트북이 흔치 않아 디스켓으로 윈95를 깔아야 하는 황당한.. 후후.. 95번을 깔아봐야 제대로 설치한다는 윈95를 디스켓으로 설치해본 사람은 알꺼다.. 얼마나 고역인지.. 으...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