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야기 ▣
- 2015/09/30 00:17
터키의 휴양지 보드룸의 해안가로 밀려온 시리아 난민 아이 시체..시리아 코바니 출신의 3살 어린이, 아일란 쿠르디..엄마, 5살인 형,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하필 휴양지로 흘러와 더 슬픈 사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남은 3개월간 슬픈 사진을 더 접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더 슬플 사진은 없을 것 같습니다..시체를 모자이크 안한 사진이 보도되어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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