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삐약삐약 ▣
- 2014/02/25 00:01
출퇴근길 지하철, 흰머리 때문에 간혹 자리를 양보 받곤 하는데.. (당근, 앉진 않는다..)오늘 퇴근길에는 그런 일이 두번이나 발생.. 해서 트위터에 낙서를 좀 남겼다.. 오늘의 지하철 낙서..
흰머리 보고 자리 양보.. 오늘은 하루에 두번이나 경험한 드문날.. 말풍선 기능 필요..
손톱이 저리 긴데 맛폰 타이핑 하는거 보면 신기..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