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이야기 ▣
- 2003/09/11 23:55
추석기간에 읽으려고 회사 책꽂이에서 들고 온 책.. 꽤 재밌군요..대학 1학년때에 피터노턴이 지은 "IBM PC의 안쪽" (지금도 가지고 있음)이라는 책을 아주 재미나게 본 이후로 비슷한 류의 책으로 가장 재미난 책인것 같다.. 컴퓨터란 놈이 어떻게 현재의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안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두 책은 호기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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